Q. 중증근무력증 환자가 복용을 특히 주의해야 할 약물은 무엇인가요?
중증근무력증 환자는 아미노글리코시드계 항생제, 퀴놀론계 항생제, 항부정맥약, 베타차단제, 마그네슘염, 요오드성분 조영제, 스타틴 등 특정 약물 복용 시 증상 악화에 주의해야 합니다.
📝 상세 답변
중증근무력증(MG) 환자는 신경근육 전달 과정에 이상이 있기 때문에, 신경근 연접부에 작용하는 특정 약물에 의해 증상이 갑자기 악화될 수 있습니다. 특히 주의해야 할 약물로는 아미노글리코시드(네오마이신, 카나마이신, 겐타마이신) 및 퀴놀론(시프로플록사신, 레보플록사신) 계열 항생제, 폴리펩티드(콜리스틴, 폴리믹신B), 테트라사이클린(독시사이클린, 미노사이클린) 계열 항생제가 있습니다. 또한 석시닐콜린, 베쿠로니움, d-튜보큐라린과 같은 신경근 차단제, 퀴닌, 퀴니딩, 프로카인아미드 등의 항부정맥약, 프로프라놀롤, 티몰롤 같은 베타차단제, 마그네슘염, 요오드성분 조영제, 그리고 스타틴(고지혈증 치료제)도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약을 처방받을 때는 반드시 의료진에게 중증근무력증이 있음을 알리고 복용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 2012년 "Overlooked non-motro symptoms in MG"라는 논문에서는 MG 증상 중 병원에서 관심을 잘 두지 않는 비운동계 증상에 대해 리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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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