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항인지질항체증후군 임신 중 한약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나요?
네, 항인지질항체증후군 환자의 임신 중 한약 치료가 자가항체 감소에 기여하여 성공적인 출산을 돕는 사례가 보고되었습니다. 이는 면역억제 작용을 통해 태아 성장과 산모 합병증 예방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상세 답변
항인지질항체증후군을 가진 여성의 임신 중 한약 치료가 자가항체 감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성공적인 출산을 도운 사례가 있습니다. 한 연구 사례에서는 과거 두 번의 유산을 겪었던 항인지질항체증후군 산모가 한약 복용과 저용량 아스피린 병행 후 항인지질항체 수치가 정상 범위로 내려왔고, 건강한 아이를 출산했습니다. 이는 한약이 면역억제 작용을 통해 자가항체 농도를 감소시키고, 그 결과 태아의 정상적인 성장과 산모의 자간전증(임신중독)과 같은 합병증 발생을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하지만 개별적인 치료 효과는 다를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 후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 Takakuwa, K. et al. (1996). Treatment for patients with recurrent abortion with positive antiphospholipid antibodies using a traditional Chinese herbal medicine. *Journal of Perinatal Medicine, 24*(5), 489-494. DOI: 10.1515/jpme.1996.24.5.489.
📚 추가로 읽으면 좋을 칼럼
자가면역질환에 나타나는 치주염(periodontitis)과 한약치료
기타 면역 자가면역질환에 나타나는 치주염(periodontitis)과 한약치료 ・ 공유하기 신고하기 치주염(periodontitis)는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periodontal ligament, aveolar bone의 손실이 발생하여 이빨이 빠지게 되는 주요 원인이 됩니다.
항인지질항체증후군 주요 증상 — 출산에 성공한 뒤에도 관리가 이어져야 하는 이유
항인지질항체증후군은 혈관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나타납니다. 환자 1000명을 10년 따라가니 뒤쪽 5년에도 14.4%에게 혈전이 생겼습니다. 출산에 성공한 뒤에도 관리가 이어져야 하는 이유입니다.
항인지질항체증후군 2023년 분류기준 최근 지견 — 무엇이 달라졌고 왜 빠지는 사람이 생길까요
2023년 새 분류기준은 특이도 99%로 높아졌지만 산과 항인지질항체증후군에서는 민감도가 0.20입니다. 임신 754건을 다시 분류하니 166건 중 29건만 남았습니다. 세 항체의 의미도 정리했습니다.
의료진 감수
박석민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