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항인지질항체 증후군 환자, 한약으로 임신 성공률 높일 수 있나요?
네, 항인지질항체 증후군 환자에게 한약만 단독 투여한 연구 결과, 임신 성공률이 3.4%에서 83%로 크게 상승한 사례가 있습니다. 한약이 자가항체 농도를 감소시켜 정상 분만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 상세 답변
일본에서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2회 이상 유산을 경험하고 항인지질항체 및 항핵항체가 검출된 12명의 항인지질항체 증후군 산모들이 아스피린, 헤파린, 스테로이드 없이 최소 3개월간 한약 치료를 받은 후 임신을 시도했습니다. 이 연구에서 총 12명 중 10명의 산모가 정상적인 출산에 성공하여 83%의 성공률을 보였습니다. 이는 한약 치료 전 이들이 경험했던 정상분만 성공률 3.4%에 비해 크게 상승한 수치입니다. 한약 치료가 자가항체의 농도를 기준치 아래로 떨어뜨리고 임신 중 이 상태가 잘 유지되면, 항인지질항체 증후군으로 인한 합병증 없이 정상 분만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출처: Takakuwa, K., Yasuda, M., Hataya, I., Sekizuka, N., Tamura, M., Arakawa, M., Higashino, M., Hasegawa, I., & Tanaka, K. (1996). Treatment for patients with recurrent abortion with positive antiphospholipid antibodies using a traditional Chinese herbal medicine. *Journal of Perinatal Medicine*, *24*(5), 489-494. DOI: 10.1515/jpme.1996.24.5.489.
📚 추가로 읽으면 좋을 칼럼
항인지질항체 증후군 환자에게 한약만 단독 투여한 결과 임신성공률이 상승하였습니다
항인지질항체 증후군 환자에게 한약만 단독 투여한 결과 임신성공률이 상승하였습니다 일본에서 출간된 논문입니다. 이번 연구에는 총 12명의 산모가 참여 하였습니다. 이들은 모두 2번 이상의 유산을 경험하였고, 모두 항인지질항체와 항핵항체가 검출된 항인지질항체증후군 산모였습니다. 유전적인 이
자가면역질환에 나타나는 치주염(periodontitis)과 한약치료
기타 면역 자가면역질환에 나타나는 치주염(periodontitis)과 한약치료 ・ 공유하기 신고하기 치주염(periodontitis)는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periodontal ligament, aveolar bone의 손실이 발생하여 이빨이 빠지게 되는 주요 원인이 됩니다.
항인지질항체증후군 주요 증상 — 출산에 성공한 뒤에도 관리가 이어져야 하는 이유
항인지질항체증후군은 혈관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나타납니다. 환자 1000명을 10년 따라가니 뒤쪽 5년에도 14.4%에게 혈전이 생겼습니다. 출산에 성공한 뒤에도 관리가 이어져야 하는 이유입니다.
의료진 감수
박석민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