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항인지질항체증후군 환자는 어떤 합병증을 겪을 수 있나요?
항인지질항체증후군은 혈전 생성 위험을 높여 심부정맥혈전증, 뇌졸중, 폐색전증, 심장판막증, 심근경색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관절통, 관절염, 망상청피반, 혈소판감소증 등의 증상도 동반될 수 있습니다. 임산부의 경우 유산, 자간전증, 자간증 발생 위험이 높아집니다.
📝 상세 답변
항인지질항체증후군(APS)은 자가항체로 인해 혈전이 잘 생성되어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유럽 20개 대학병원의 대규모 연구에 따르면, APS 환자들에게서 나타난 주요 합병증은 다음과 같습니다.
- 혈전 관련 합병증: 심부정맥혈전증(38.9%), 뇌졸중(19.8%), 일과성뇌허혈증후군(11.1%), 폐색전증(14.1%), 심장판막증(11.6%), 심근경색(5.5%) 등이 있습니다. 남성 환자에게는 심근경색, 뇌전증, 하지 동맥 혈전증의 발생 비율이 높은 경향을 보였습니다.
- 기타 전신 증상: 편두통(20.2%), 망상청피반(24.1%), 관절통(38.7%), 관절염(27.1%), 혈소판감소증(29.6%) 등이 흔하게 나타납니다. 특히 여성 환자에게는 관절염, 망상청피반, 편두통 증상이 많았습니다.
- 임신 관련 합병증: 임신 중에는 10주 이전 유산(35.4%), 10주 이후 유산(16.9%)의 위험이 높으며, 자간전증(9.5%)이나 자간증(4.4%)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성공적인 출산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합니다.
이처럼 항인지질항체증후군은 혈전 발생 위험을 높여 신체 여러 부위에 심각한 영향을 미 미칠 수 있으므로, 평생에 걸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출처: Zhu, Q. N., Qi, X. B., Ren, S. W., Li, Y. Y., Yan, Z. W., Sun, Y., ... & Wang, D. P. (2025). Novel advances on pathophysiological mechanisms, clinical manifestations, and treatment of antiphospholipid syndrome. *Frontiers in Immunology*, *16*, 1639065. DOI: 10.3389/fimmu.2025.1639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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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감수
박석민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