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항인지질항체증후군의 예후와 주요 합병증은 무엇인가요?
항인지질항체증후군 환자의 5년간 관찰 결과, 혈전증 재발은 16.6%, 임신 여성의 17.1%는 유산, 35%는 조산을 경험했습니다. 주요 사망 원인은 박테리아 감염, 심장질환, 뇌졸중 등입니다.
📝 상세 답변
항인지질항체증후군의 예후는 환자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1000명의 환자를 5년간 관찰한 대규모 연구 결과에 따르면, 혈전증 재발은 16.6%에서 발생했으며, 뇌졸중, 일과성뇌허혈증후군, 심부정맥혈전증, 폐색전증 등이 주요 증상이었습니다. 임신한 여성의 경우 17.1%가 유산을, 35%가 조산을 경험했습니다.
5년 동안 총 53명이 사망했으며, 사망의 가장 큰 원인은 박테리아 감염증(21%), 심장질환(19%), 뇌졸중(13%), 출혈증(11.3%), 악성종양(11.3%), 파국적 항인지질항체 증후군(9.4%), 폐색전증(9.4%) 순이었습니다. 또한, 원발성 APS 진단 1년 후 1/3에서 영구적인 장기 손상이 발생하고, 1/5에서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워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심장판막 질환이나 신부전증을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출처: 대한류마티스학회, 류마티스학, 군자출판사, 2014 pp.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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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감수
박석민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