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쇼그렌증후군에 주로 어떤 약물들이 사용되나요?
스페인 연구에 따르면, 쇼그렌증후군에는 인공눈물·구강 보습제가 기본이며, 전신 증상 관리를 위해 하이드록시클로로퀸(HCQ)이 가장 널리 처방됩니다. 추가적으로 피로카르핀, NSAIDs, 저용량 스테로이드, MTX 등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 상세 답변
쇼그렌증후군의 치료는 환자 개개인의 증상과 상태에 따라 맞춤형으로 진행됩니다. 스페인의 대규모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장 기본적으로는 건조 증상을 완화하기 위한 인공눈물과 구강 보습제가 사용됩니다. 전신 증상 관리에 있어서는 하이드록시클로로퀸(HCQ)이 가장 널리 처방되는 약물로 나타났습니다.
이 외에도 침 분비 촉진을 위한 피로카르핀(살라겐), 통증 및 염증 완화를 위한 NSAIDs(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그리고 염증 조절을 위한 저용량 스테로이드나 MTX(메토트렉세이트) 등이 환자의 증상에 따라 추가적으로 처방될 수 있습니다. 각 약물의 사용 빈도와 적절성은 지속적인 검토가 필요하며, 국가별로 처방 패턴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Ramos-Casals, M., et al. (2020). EULAR recommendations for the management of Sjögren's syndrome with topical and systemic therapies. *Annals of the Rheumatic Diseases, 79*(1), 3-18. DOI: 10.1136/annrheumdis-2019-216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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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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