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쇼그렌증후군 환자에게 만성 설사가 흔한 편인가요?
네, 연구에 따르면 쇼그렌증후군 환자의 약 37%가 설사를 경험하며, 전체 환자의 약 70%가 다양한 복부 증상을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비교적 흔한 증상 중 하나입니다.
📝 상세 답변
쇼그렌증후군(Sjögren’s syndrome)은 전신에 영향을 미치는 자가면역 질환으로, 입과 눈의 건조함 외에도 다양한 소화기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설사는 쇼그렌증후군 환자에게서 흔히 관찰되는 증상 중 하나입니다.
한 연구에서는 쇼그렌증후군 환자의 37.3%가 설사를 경험했다고 보고했으며, 다른 연구에서는 만성 설사가 43%에서 나타난다고 보고되었습니다. 이처럼 쇼그렌증후군 환자의 상당수가 설사를 겪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설사는 장 점막의 림프구 침윤 및 염증, 자율신경계 기능 장애, 장내 미생물 불균형(Dysbiosis) 및 장 투과성 증가, 분자 모방 기전, 그리고 셀리악병과 같은 동반된 자가면역 질환 등 복합적인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출처: SS 환자 150명(복부증상 70%)·3,622명(만성설사 43%) 연구. 이레한의원 칼럼 「쇼그렌증후군 만성 설사의 원인: 장 점막 건조와 자가면역 관련 기전」 원문 보기
📚 추가로 읽으면 좋을 칼럼
쇼그렌증후군 만성 설사의 원인: 장 점막 건조와 자가면역 관련 기전
쇼그렌증후군(primary Sjögren’s syndrome, pSS)은 입과 눈의 건조함 및 침샘의 림프구 침윤을 특징으로 하는 만성 자가면역 질환입니다. 주로 여성에게 영향을 미치며(여성 대 남성 비율 9:1), 발생 빈도는 약 50세에 가장 높습니다. 쇼그렌증후군 환자의 대다수는
루푸스(전신홍반루푸스)의 소화기 증상 — 구강궤양부터 장염·복막염까지
루푸스는 피부와 관절, 콩팥만 침범하는 병이 아닙니다. 입에서 항문까지, 소화기관 전체가 조용히 공격받을 수 있습니다.
쇼그렌증후군과 소화기 증상 — 속쓰림, 역류, 연하곤란의 원인
쇼그렌증후군 증상 중 소화기에 발생하는 문제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인천 송도 국제 신도시 이레 한의원입니다. 최근 저희원에서 새롭게 Sjogren's syndrome에 관한 한의학 치료를 시작하신 50대 여성분이 계십니다. 실제 증상은 10년 전부터 시작되었지만 그
쇼그렌증후군 환자의 70%가 경험하는 소화기 증상, 왜 생길까요?
쇼그렌증후군 환자 150명 분석에서 복부팽만(70%), 변비(55%), 상복부 불쾌감(59%) 등 소화기 증상이 매우 흔했습니다. 자율신경 이상과 M3 수용체 자가항체가 원인이며, 면역 치료가 필요합니다.
의료진 감수
박석민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