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쇼그렌증후군 진단은 언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나요?
쇼그렌증후군은 초기 건조증이 경미하여 단순 노화로 오인하기 쉬워 진단이 늦춰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증상 발현 후 평균 7.1년에서 최대 10년 정도 경과한 뒤에야 진단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 상세 답변
쇼그렌증후군은 초기 건조증이 대수롭지 않게 느껴지거나 단순한 노화 과정으로 생각하기 쉬워 진단이 상당히 늦춰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실제로 증상이 나타난 후 평균 7.1년에서 연구에 따라서는 10년 정도 경과한 뒤에야 진단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진단 시점에는 이미 구강건조, 안구건조 외에도 침샘 비대, 혈액학적 이상(적혈구/백혈구/혈소판 감소증), 말초신경병증, 윤상홍반 등 다양한 전신 증상이 나타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건조증 외의 다른 증상들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거나 원인을 알 수 없을 때에는 쇼그렌증후군을 의심하고 조기에 전문의의 진찰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 Komori, K., et al. (2021). Factors associated with delayed diagnosis of Sjögren's syndrome among members of the Japanese Sjögren's Association for Patients. *Clinical and Experimental Rheumatology, 39*(6), 146-152. DOI: 10.55563/clinexprheumatol/s8l2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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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감수
박석민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