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심한 안구건조증, 쇼그렌증후군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인공눈물을 하루 4회 이상 사용해도 호전되지 않고 구강건조, 피로감, 관절통이 동반된다면 쇼그렌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Anti-SSA/Ro 항체 혈액검사, 셔머 검사, 비자극 침분비량 측정이 기본 선별 검사입니다.
📝 상세 답변
오랜 기간 심한 안구건조증을 겪고 계시다면 쇼그렌증후군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인공눈물을 하루 4회 이상 사용해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고, 눈 마름과 함께 입 마름(구강건조), 극심한 피로감, 그리고 관절통이 동반된다면 쇼그렌증후군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쇼그렌증후군 진단을 위한 기본 선별 검사로는 Anti-SSA/Ro 항체 혈액검사를 통해 자가면역 항체 유무를 확인하고, 셔머 검사로 눈물 분비량을 측정하며, 비자극 침분비량 측정을 통해 침 분비 기능을 평가하게 됩니다. 만약 TV를 보기 힘들 정도로 안구건조증이 심하다면 단순 안과 진료를 넘어 류마티스내과 진료를 적극적으로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검사들을 통해 정확한 진단 과정을 거칠 수 있습니다.
출처: Kim, H. J., & Kang, J. H. (2016). Case Report of Sjögren's Syndrome Treated with Traditional Korean Medicine. 대한한방내과학회지, 37(3), 170-176.
📚 추가로 읽으면 좋을 칼럼
인천 안구건조증 치료 한의원 - 쇼그렌증후군이 원인이라도
안구건조증은 눈물막 불안정·고삼투압·염증·세포자멸사가 맞물린 악순환입니다. 쇼그렌증후군이 원인일 때 무엇이 다른지, 그리고 한약이 NF-κB·NLRP3·Nrf2 같은 신호 경로에 어떻게 작용한다고 보고되는지 분자 단위로 정리했습니다.
쇼그렌증후군의 안구건조증·구강건조증을 심하게 하는 약물 — 계열별 위험과 국내 이름
항히스타민제·신경과약·전립선약·방광약을 중심으로, 건조를 심하게 할 수 있는 약을 계열별로 정리했습니다. 방광약에서 베타3 작용제는 항무스카린 계열보다 구강건조 위험비가 0.44였습니다. 성분명과 국내 상품명 예시를 함께 담았습니다.
쇼그렌증후군 안구건조증, 인공눈물을 넣어도 그대로인 것 같을 때
쇼그렌증후군 환자 34명을 24주 동안 관리한 결과 눈물막이 버티는 시간이 1.76초에서 3.08초로 늘었습니다. 반면 증상 점수는 12주에 가장 좋았다가 24주에 다시 올라갔습니다.
심한 안구건조증의 원인으로 쇼그렌증후군이 있습니다. 인천 송도 이레 한의원
안녕하세요, 인천 송도 이레 한의원입니다. 심한 안구건조증, 혹시 쇼그렌증후군 때문일까요? 많은 분들이 일상생활에서 안구건조증으로 불편함을 겪고 계실 텐데요.
의료진 감수
박석민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