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질환

동반질환

우울증, 자가면역, 갑상선저하, IBS, 자궁내막증

박석민
의료 감수박석민대표원장
동반질환

Q. 섬유근육통과 우울증은 왜 함께 나타나나요?

A.

섬유근육통과 우울증은 뇌의 세로토닌과 노르에피네프린 부족이라는 공통 신경전달물질 기전을 공유하며, 통증-수면장애-피로-우울의 악순환을 형성하며 밀접하게 연결되어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상세 답변

섬유근육통과 우울증은 단순히 '아프니까 우울한' 반응을 넘어, 뇌에서 세로토닌과 노르에피네프린이라는 중요한 신경전달물질의 부족을 공유하는 공통적인 기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로토닌 부족은 통증 억제를 약화시키고 기분을 저하시키며, 노르에피네프린 부족은 에너지 감소, 집중력 저하, 통증 증폭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만성적인 통증은 수면장애와 피로를 유발하고, 이는 활동 감소와 사회적 고립으로 이어져 우울증을 심화시킬 수 있습니다. 우울증은 다시 통증 역치를 낮춰 통증을 악화시키는 악순환 구조를 만듭니다. 이러한 복합적인 요인들로 인해 섬유근육통 환자의 상당수가 우울증을 동반하는 것으로 보고됩니다.

출처: Caumo, W., et al. (2025). Major depressive disorder in fibromyalgia: novel insights from resting-state functional connectivity analysis. The Korean Journal of Pain, 38(4), 633-644.

#섬유근육통 #우울증 #신경전달물질
박석민

의료진 감수

박석민

대표원장

← 동반질환 FAQ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