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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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양방 약물, 침치료, 가글 처방

박석민
의료 감수박석민대표원장
치료

Q. 뇌졸중 후 미각 이상과 구강작열감 증후군, 한의학 치료로 나을 수 있나요?

A.

뇌졸중 후 미각 이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되고 혀, 입술, 잇몸에 화끈거림이나 이물감이 동반된다면 구강작열감 증후군으로 보고 한의학적 치료를 통해 개선될 수 있습니다. 침 치료, 한약 치료 등으로 뇌 혈류 개선 및 신경 재생을 돕습니다.

📝 상세 답변

네, 뇌졸중 이후 미각 이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되면서 혀, 입술, 잇몸에 화끈거림이나 이물감이 동반되는 경우, 한의학에서는 이를 구강작열감 증후군(BMS)으로 진단하고 전신적인 관점에서 치료합니다. 한의학적 치료는 미각 회복과 구강 내 불편감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주요 치료 방법으로는 침 치료가 있습니다. 이는 안면 및 구강 신경 경로를 자극하여 미각 회복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또한, 한약 치료를 통해 뇌 혈류를 개선하고 신경 재생을 지원하며, 부족한 진액을 보충하여 전반적인 신체 기능을 회복시킵니다. 환자가 복용 중인 약물 중 미각 이상을 유발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주치의와 상담하여 약물 조정을 고려할 수도 있습니다. 아연, 비타민B군 등 미각 관련 영양소 보충도 권장됩니다. 이러한 통합적인 한의학적 접근은 뇌졸중 후 미각 이상과 구강작열감 증후군 증상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출처: 뇌졸중 후 미각 이상은 뇌의 미각 정보를 해석하는 부분이 손상될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음식 맛이 달라지거나 (이상미각), 맛을 덜 느끼거나 (미각감퇴), 전혀 느끼지 못하게 되는 (무미각증) 등의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미각 이상과 관련된 뇌 영역으로는 뇌교, 섬엽 피질, 특정 시상 핵 등이 있습니다. 특히 전두엽 병변이 미각 감퇴와 가장 빈번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섬엽, 전두엽 덮개, 안와전두피질도 미각 처리와 관련이 있습니다. 일부 연구에서는 시상 경색이 이상미각을 유발할 수 있다고 보고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뇌졸중 후 미각 이상은 영양실조와 우울증의 위험을 높여 회복을 방해하고 삶의 질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뇌졸중 후유증 치료에 침 치료, 한약 치료 등을 통해 뇌 혈류 개선 및 신경 재생을 돕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급성 시상 경색으로 인한 이상미각 환자에게 한약(양격산화탕)과 침 치료, 전침 치료를 병행하여 미각이 개선된 사례가 보고된 바 있습니다. Lee, M. R., Park, M. J., Kim, G. M., Cho, K. H., Moon, S. K., Kwon, S. W., et 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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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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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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