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구강작열감증후군은 왜 생기고 주로 어디가 아픈가요?
구강작열감증후군은 구강 내 질환(구강건조증, 알러지), 전신 질환(약물 부작용, 자가면역질환), 신경정신적인 문제(우울증, 불안증) 등 복합적인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로 혀, 잇몸, 구강 전체, 입술, 입천장, 뺨 순으로 작열감이 나타납니다.
📝 상세 답변
구강작열감증후군(BMS)은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요 원인으로는 크게 세 가지 측면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첫째, 구강 내 질환으로 구강건조증, 침 분비량 감소, 보철물 등에 의한 알러지 반응이 있습니다. 특히 구강건조증은 BMS 발생과 가장 큰 관련이 있는 인자로 보고됩니다. 둘째, 전신적인 질환으로 약물 부작용, 쇼그렌증후군 같은 자가면역질환, 아연 결핍과 같은 영양 불균형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셋째, 우울증, 불안증, 암에 대한 공포증 등 신경정신적인 문제도 BMS 발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작열감이 나타나는 부위는 개인차가 있지만, 연구 결과에 따르면 혀가 가장 흔하며, 다음으로 잇몸, 구강 전체, 입술, 입천장, 뺨 순으로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출처: LAMEY P-J, LEWIS MAO. Oral medicine in practice: burning mouth syndrome. Br Dent J 1989; 167: 19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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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감수
박석민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