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혀를 이빨에 대는 습관이 구강작열감증후군(BMS)의 원인이 될 수 있나요?
네, 혀를 이빨에 대는 습관과 같은 이상기능 습관은 구강작열감증후군(BMS)의 원인이 되거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는 불안감이나 혀의 이상 감각과 관련될 수 있습니다.
📝 상세 답변
네, 혀를 이빨에 대거나, 이를 꽉 깨물거나, 혀를 날름거리는 등의 '이상기능 습관(parafunctional habit)'은 구강작열감증후군(BMS)의 원인이 되거나 증상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BMS 환자의 35%가 혀로 이빨을 밀어내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으며, 30%는 수면 중 이빨 갈기 습관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습관은 혀끝의 불편감이나 간지러움, 답답함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나타나기도 하며, 불안감의 표현일 수도 있습니다. 스트레스, 자가면역질환, 호르몬 변화가 BMS의 주요 원인이지만, 이러한 사소한 습관이 장기간 지속되면 BMS를 유발하거나 기존 증상을 더욱 심화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습관 교정과 함께 불안증 등 근본적인 원인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 Kho, H.-S. et al. (2010). The effects of parafunctional habit control and topical lubricant on discomforts associated with BMS. Archives of Gerontology and Geriatrics, 51(1): 9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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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감수
박석민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