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구강작열감증후군 QST 검사 이상 소견, 어떤 의미인가요?
정량적감각기능검사(QST)에서 이상 소견이 나왔다면, 이는 small fiber neuropathy(소섬유 신경병증)의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QST만으로 BMS를 확진하는 것은 아니며, 진단을 위한 참고 자료로 활용됩니다.
📝 상세 답변
정량적감각기능검사(QST)는 혀의 화끈거림이나 얼얼한 느낌을 유발하는 감각신경섬유와 수용체의 기능을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검사입니다. 이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되었다면, 특히 WDT(열 감지 역치)나 CDT(냉 감지 역치) 등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을 때, 이는 small fiber neuropathy(소섬유 신경병증)의 객관적인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소섬유 신경병증은 구강작열감증후군 환자에게서 흔히 관찰되는 병리 중 하나로, 신경 손상으로 인해 통증이나 감각 이상이 나타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QST 검사 결과만으로 구강작열감증후군을 확진하는 것은 아니며, 다른 질환들을 배제하고 환자의 전반적인 증상과 병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진단하게 됩니다. 일부 연구에서는 BMS 환자와 일반인 사이에 QST 결과의 유의미한 차이가 없다는 보고도 있어, 검사 결과는 진단의 보조적인 자료로 활용됩니다.
출처: 2019년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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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감수
박석민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