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갱년기가 지나면 구강작열감증후군이 자연히 좋아지나요?
갱년기 이후 호르몬 변화로 일부 증상이 개선될 수 있으나, 만성화된 신경병증은 자연 회복이 어렵습니다.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 증상 완화를 돕는 것이 권장됩니다.
📝 상세 답변
구강작열감증후군(BMS)은 갱년기 여성에게 특히 많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호르몬 변화가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폐경 후 시간이 지나면서 호르몬 균형이 어느 정도 안정되면 일부 환자에서는 증상이 개선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BMS는 단순한 호르몬 불균형을 넘어 말초 소섬유신경병증과 중추감작 등 복합적인 신경병증성 통증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만성화된 신경병증은 자연적으로 완전히 회복되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증상이 지속된다면 적극적으로 한의학적 치료나 기타 의료적 개입을 통해 신경 회복을 돕고 통증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약, 침 치료, 심리치료, 생활 습관 개선 등을 통해 증상 완화와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출처: Calabria E et al., "Gender differences in pain perception among BMS patients." Scientific Reports 14.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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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감수
박석민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