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항진균제를 써도 혀 통증이 안 나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항진균제 2주 사용 후에도 개선이 없다면 구강작열감증후군(BMS) 진단을 고려해야 합니다. 구강내과 또는 전문 한의원에서 정확한 평가를 받아보세요.
📝 상세 답변
혀 통증으로 항진균제를 2주 이상 사용했는데도 증상 호전이 없다면, 구강작열감증후군(BMS)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항진균제 치료에 초기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들은 10주가 지나도 호전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항진균제 치료에 반응이 없다면 BMS 진단을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BMS는 칸디다 감염과 달리 육안으로 특별한 병변이 없으며, 자극 없는 음식 섭취 시 오히려 편안해지는 특징을 보입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구강내과 전문의나 한의원에서 진균 감염 여부 재확인, 객관적인 구강건조 확인, 비타민D 수준 평가 등 종합적인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인의 증상과 원인에 맞는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출처: 재형 et al. "구강 작열감 증후군에서 국소 항진균제의 치료 효과." Korean J Otorhinolaryngol-Head Neck Surg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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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감수
박석민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