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구강작열감증후군 진단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강작열감증후군은 임상적으로 원인 질환 없이 3개월 이상 하루 2시간 이상 지속되는 구강 내 화끈거림 또는 감각 이상을 특징으로 합니다. 구강 점막은 정상으로 보이며, 다른 질환으로 설명되지 않아야 합니다.
📝 상세 답변
구강작열감증후군(BMS)은 진단에 어려움이 있는 질환으로, 다른 구강 내 통증이나 화끈거림의 원인이 되는 질환을 배제한 후 진단됩니다. 2016년 발표된 ICHD-3(The 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Headahe Disorders, 3rd edition)에서는 다음과 같은 진단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구강 내 통증이 하루에 2시간 이상, 3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재발합니다.
- 구강 내 점막 얕은 곳에서 화끈거리는 느낌이 나타납니다.
- 구강 점막의 외형은 정상적으로 보이며, 임상적인 평가에서 특별한 이상이 없습니다.
- 다른 ICHD-3 진단으로 증상이 잘 설명되지 않아야 합니다.
혈액학적 소견이나 구강 내 점막의 외형적 이상 없이 환자분이 표현하는 주관적인 증상만으로 진단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진단이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만약 치과 치료, 약물 복용, 쇼그렌증후군 등 다른 원인이 있다면 해당 원인에 대한 치료를 먼저 고려해야 합니다.
출처: 2016년도 발표된 베타버전의 "The 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Headahe Disorders, 3rd edition (ICHD-3)"에서는 구강작열감 증후군을 진단하는 기준을 제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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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감수
박석민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