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구강작열감증후군 진단을 위해 알레르기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네, 구강작열감증후군(BMS) 환자의 상당수가 알레르기 양성 반응을 보이며, 알레르기 원인 물질을 찾아 제거하면 증상 호전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상세 답변
구강작열감증후군(BMS)의 원인 중 하나로 접촉성 알레르기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한 연구에서는 BMS 환자의 67%에서 알레르기 양성 반응이 나타났으며, 이 중 절반은 BMS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따라서 혀 화끈거림, 입술 얼얼함 등의 증상이 있다면 알레르기 검사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특히 치과 치료 후 증상이 시작되었거나, 특정 치약, 화장품, 구강청결제 등을 사용한 뒤 증상이 악화된다면 해당 제품의 성분에 대한 패치 테스트가 유용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검사는 피부과나 알레르기 전문 클리닉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원인을 찾아 회피하는 것이 증상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출처: Powell, A. et al. (2020). Burning Mouth Syndrome and Contact Dermatitis. Dermatitis, 31(4), 238-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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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감수
박석민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