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감별

진단감별

일차성 vs 이차성 BMS 구분, 비정형안면통/설인신경통과 감별

박석민
의료 감수박석민대표원장
진단감별

Q. 어떤 증상이 나타나면 구강작열감 증후군을 의심해야 하나요?

A.

혀끝 통증이 한 달 이상 지속되고, 통증 범위가 혀 전체나 입천장 등으로 번지거나, 입맛 변화 및 다른 신체화 증상이 동반될 경우 구강작열감 증후군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 상세 답변

구강작열감 증후군(BMS)은 혀끝 통증, 저림, 갈라짐, 화끈거림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특징들이 나타날 때 BMS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 혀끝 통증이 한 달 이상 지속되는 경우
  • 통증이 혀 전체, 입천장, 잇몸, 입술 등으로 번지는 경우
  • 입맛의 변화(쓴맛, 짠맛, 금속맛 등)가 동반되는 경우
  • 두통, 근육통, 눈 화끈거림, 이명, 소화불량, 저림 등 다양한 의학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신체 증상(MUS)이 비슷한 시기에 나타나는 경우

일반적인 구강 질환과 달리 겉으로 보기에 정상인 경우가 많으며, 매운 음식이나 자극적인 음식에 의해 악화되고 물이나 껌을 씹을 때 일시적으로 완화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또한 아침보다 저녁에 증상이 심해지는 특징이 있다면 BMS 가능성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출처: Mignogna, Michele D., et al. "Unexplained somatic comorbidities in patients with burning mouth syndrome: a controlled clinical study." Journal of orofacial pain 25.2 (2011):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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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

의료진 감수

박석민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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