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자가면역 간염(AIH) 진단 후 치료를 꼭 받아야 하나요?
네, 자가면역 간염(AIH)은 진단 즉시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조기 치료를 받지 않으면 5년 생존율이 50%로 떨어지는 위중한 질환이며, 치료 시 10년 생존율이 80-93%로 높아집니다.
📝 상세 답변
자가면역 간염(AIH)은 진단 이후 증상이 없다고 하더라도 치료를 시작해야 하는 질환입니다. 이 질환은 정확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5년 생존율이 50%로 떨어지는 매우 위중한 질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심한 경우 6개월 이내에 40%가 사망할 수 있으며, 생존하더라도 40%에서는 간경변증의 후유증이 남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기에 발견하여 면역치료를 받게 되면 10년 생존율이 80-93%로 크게 높아지기 때문에, 조기 진단과 즉각적인 치료 시작이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AIH로 진단받았다면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반드시 치료 계획을 세우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예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출처: Soloway RD, Summerskill WH, Baggenstoss AH, et al. Clinical, biochemical, and histological remission of severe chronic active liver disease: a controlled study of treatments and early prognosis. Gastroenterology 1972;63:82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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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감수
박석민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