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소섬유신경병증(SFN)은 어떻게 진단하나요?
소섬유신경병증은 임상 징후와 함께 정량 감각 검사(QST), 피부 생검(IENFD 감소), 또는 자율신경 검사 등을 통해 진단될 수 있습니다. 증상과 객관적인 소견을 종합하여 판단합니다.
📝 상세 답변
소섬유신경병증(SFN) 진단에는 여러 기준이 사용됩니다. 대표적으로 Besta 기준과 NEURODIAB 기준이 있습니다. 두 기준 모두 임상 징후(예: 온도·통각 이상, 피하 통각 과민 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증상만으로는 진단이 어렵다고 봅니다.
객관적인 소견을 확인하기 위한 보조 검사로는 피부 생검(Skin Biopsy)을 통해 표피 내 신경섬유 밀도(IENFD) 감소를 확인하거나, 정량 감각 검사(QST)로 냉·온 감지 및 통증 역치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립성 저혈압이나 발한 이상 등 자율신경계 증상이 동반될 경우 심혈관 반사 검사나 발한 검사 같은 자율신경 검사도 진단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문진과 진찰을 통해 환자의 가족력, 사회력, 약물 노출력, 그리고 자율신경계 증상 등을 체계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진단의 절반의 중요도를 차지할 만큼 중요합니다.
출처: 2024년의 이탈리아 sapienza 대학병원의 case-control study에서는 코로나 장기 후유증을 경험하는 사람의 약 50%에서 소섬유 신경병증(Small fiber neuropathy, SFN)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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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감수
박석민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