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류마티스관절염으로 인한 간질성폐질환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류마티스관절염 관련 간질성폐질환(RA-ILD) 치료는 면역억제제 변경, 항섬유화 치료 추가 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스테로이드, 마이코페놀레이트 모페틸, 리툭시맙, 사이클로포스파미드 등이 사용될 수 있으며, 닌테다닙이나 피르페니돈 같은 항섬유화 약물도 고려됩니다.
📝 상세 답변
류마티스관절염(RA)으로 인해 발생하는 간질성폐질환(ILD)의 치료는 ILD의 진행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RA 치료 중 ILD가 진행된다면, 기존의 면역억제제를 변경하거나 항섬유화 치료를 추가하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스테로이드는 급성 악화기에 사용될 수 있으나, 섬유화된 폐 질환에는 사용되지 않으며 고령 환자에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마이코페놀레이트 모페틸(MMF)은 전신경화증 관련 ILD에 효과를 보였으나 RA에 대한 연구는 제한적입니다. 리툭시맙(RTX)은 RA-ILD 환자에서 비교적 안전하며 관절 질환에도 효과가 있어 MMF와 병행 치료가 고려될 수 있습니다. 사이클로포스파미드 또한 다양한 ILD 타입에 사용되며 폐 증상을 안정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닌테다닙(Nintedanib)과 피르페니돈(Pirfenidone)과 같은 항섬유화 약물도 RA-ILD 치료에 사용되거나 연구가 진행 중입니다. 다만, 약물 선택 시에는 환자의 상태와 부작용 위험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 Huang, S., Kronzer, V. L., Dellaripa, P. F., Deane, K. D., Bolster, M. B., Nagaraja, V., … Sparks, J. A. (2020). Rheumatoid Arthritis–Associated Interstitial Lung Disease: Current Update on Prevalence, Risk Factors, and Pharmacologic Treatment. Current Treatment Options in Rheumat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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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감수
박석민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