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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선 치료 중 발생하는 어루러기 칸디다 감염증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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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감수: 박석민 한의사 (대표원장)

건선 치료 중 발생하는 어루러기 칸디다 감염증 원인은?

박석민
의료 감수 박석민 대표원장
한 줄 요약

건선 치료 중 어루러기·칸디다·무좀이 늘어나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곰팡이를 막던 인터루킨-17 신호를 함께 끄기 때문입니다. 코호트에서 치료 에피소드의 58%에 감염이 동반됐고 중앙값 84일에 나타났습니다.

등과 겨드랑이에 옅은 반점이 번지고, 입가가 자꾸 헐고, 몇 년 전 나았던 무좀이 다시 올라옵니다.

건선 치료 중 나타나는 곰팡이 감염의 배경을 설명하는 대표 이미지

건선(psoriasis) 치료를 받는 중에 이런 일이 겹치면 대부분 우연이라고 생각하고 넘기며, 피곤해서, 여름이라서, 땀이 많아서라고 설명이 붙습니다.

그런데 이 조합에는 이유가 있으며, 최근 몇 년 사이 대규모 실사용 자료로 그 이유가 숫자까지 확인되었습니다.

오늘은 어루러기와 칸디다 감염이 왜 하필 이 시기에 늘어나는지, 약의 종류에 따라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를 논문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먼저 — 두 감염은 서로 다른 곰팡이입니다

같이 묶여 이야기되지만 원인균이 다르며, 대처도 조금씩 다릅니다.

어루러기와 칸디다, 무좀의 원인균과 나타나는 자리를 비교한 이미지

어루러기

말라세지아라는 효모가 원인입니다. 원래 누구 피부에나 사는 상재균인데, 조건이 맞으면 과하게 자랍니다.

가슴과 등, 목덜미, 겨드랑이처럼 피지가 많은 자리에 옅은 갈색이나 흰 반점이 번지며, 가려움은 심하지 않고, 긁으면 겨 같은 인설이 일어납니다.

색이 빠진 자리는 곰팡이가 없어진 뒤에도 몇 달간 남습니다. 그래서 치료가 끝났는데도 안 나은 것처럼 보입니다.

칸디다

이쪽도 효모의 한 종류로 입안과 장, 피부 접히는 곳에 삽니다.

입안에 생기면 혀나 볼 안쪽에 흰 막이 끼고 닦으면 붉은 바닥이 드러나며, 입가가 갈라지고 헐기도 합니다. 피부에서는 사타구니·겨드랑이·유방 아래처럼 접히고 습한 자리에 붉게 짓무릅니다.

삼킬 때 걸리거나 아프면 식도까지 내려간 경우입니다.

무좀과 완선

이쪽은 피부사상균이라는 또 다른 계열이며, 발가락 사이, 발바닥, 사타구니에 고리 모양으로 번집니다.

세 가지는 균이 다르지만, 뒤에서 보시겠지만 늘어나는 배경은 상당 부분 겹칩니다.

왜 하필 곰팡이인가

여기서부터가 핵심입니다.

인터루킨-17이 피부에서 곰팡이를 막는 방어선 역할을 하는 구조를 설명하는 이미지

곰팡이를 막는 신호가 따로 있습니다

우리 몸에서 피부와 점막의 곰팡이를 막는 일은 인터루킨-17이라는 신호물질이 맡습니다.

이 신호가 하는 일은 세 가지입니다.

  • 중성구라는 백혈구를 감염 자리로 불러 모읍니다
  • 피부가 스스로 만드는 항균 단백질의 생산을 자극합니다
  • 곰팡이가 피부 표면에서 번식하지 못하도록 억제합니다

이 신호가 없으면 어떻게 되는지 이미 알려져 있었습니다

타고나면서 이 경로에 결함이 있는 사람들이 있으며, 이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만성 피부점막 칸디다증입니다.

Kadhi A et al (2024)이 이 신호를 받는 수용체를 중심으로 두 질환을 나란히 분석했습니다. 같은 수용체가 한쪽에서는 건선을 일으키고, 기능을 잃으면 반복되는 칸디다 감염을 만듭니다.

같은 회로의 양쪽 끝인 셈입니다. 자가면역 쪽으로 기울면 피부를 공격하고, 반대로 기울면 곰팡이를 막지 못합니다.

그래서 치료가 방어선을 건드립니다

건선은 면역이 자기 피부를 공격하는 자가면역 계열 염증질환이며, 이 인터루킨-17 신호가 과하게 켜져 각질세포를 지나치게 빨리 증식시키는 것이 병의 축입니다.

그래서 이 신호를 끄는 약이 개발되었고, 실제로 피부는 눈에 띄게 좋아집니다.

문제는 같은 신호가 곰팡이도 막고 있었다는 점이며, 자가면역 염증을 끄면서 항진균 방어도 함께 내려갑니다.

실제 환자에서 얼마나 늘어나는가

추측이 아니라 관찰된 숫자가 있습니다.

건선 코호트에서 인터루킨-17 억제제 치료 중 칸디다 감염이 발생한 비율을 보여 주는 도표

Davidson L et al (2022)이 서로 독립적인 네 개의 자료원을 동시에 분석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이상반응 데이터베이스, 유럽의약품청 안전성 보고, 네덜란드 인구 기반 처방 레지스트리, 그리고 건선 환자 전향적 코호트입니다.

먼저 실제 환자를 추적한 코호트부터 보겠습니다. 300명, 총 548개 치료 에피소드가 분석되었습니다.

인터루킨-17 억제제로 치료한 66개 에피소드 가운데 58%에서 칸디다 감염이 동반되었습니다.

부위별로 나누면 이렇습니다.

  • 피부 — 23% (종양괴사인자 억제제는 6.5%, 위험비 4배, P<0.001)
  • 구인두 — 12% (1.5%, 위험비 8배, P<0.001)
  • 식도 — 8% (0.3%, 위험비 26배, P<0.001)

한 계열 약을 쓴 환자 41명5명, 즉 12.2%는 항진균제를 장기간 계속 복용해야 했습니다. 비교 대상이 된 다른 두 계열에서는 그런 사례가 한 건도 없었습니다.

열 명 중 여섯 명꼴이라는 숫자는 우연으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세계 자료와 처방 기록도 같은 방향입니다

코호트 하나만으로는 부족하며, 다른 자료원이 같은 방향을 가리키는지가 중요합니다.

세계보건기구 보고 데이터베이스

전 세계에서 모인 이상반응 보고를 분석했더니 뚜렷한 연관이 나왔습니다.

  • 전체 감염 — 보고 교차비 10.20 (95% 신뢰구간 9.18~11.33)
  • 피부 — 12.28 (9.02~16.71)
  • 구인두 — 19.18 (16.41~22.41)
  • 식도 — 21.20 (15.43~29.13)

종양괴사인자 억제제와 비교하면 부위에 따라 4배에서 10배까지 높았습니다.

네덜란드 처방 레지스트리

이쪽은 실제로 항진균제가 처방된 기록을 셉니다. 증상을 보고했는지가 아니라 약이 나갔는지를 보는 것이라 성격이 다릅니다.

인터루킨-17 억제제 사용자 215명, 종양괴사인자 억제제 사용자 5,167명, 건강 대조군 33,051명이 포함되었습니다.

  • 전체 발생 — 위험비 1.99 (1.27~3.11, P=0.003)
  • 구인두 — 9.59 (1.70~53.94, P=0.01)
  • 만성 구인두 — 42.20 (12.26~145.29, P<0.001)

같은 환자에서 치료 시작 전후를 비교한 분석도 있습니다. 구인두 감염 위험이 16.10배(2.38~108.87, P=0.004), 만성으로 이어진 경우가 11.74배(1.98~82.11, P=0.01) 올라갔습니다.

같은 사람 안에서 비교했기 때문에 나이·흡연·비만 같은 알려지지 않은 차이가 끼어들 여지가 적으며, 이 설계가 이 연구에서 가장 설득력 있는 부분입니다.

언제쯤 나타나는가

시점에도 특징이 있습니다.

치료 시작 후 곰팡이 감염이 보고되기까지 걸린 기간을 약 계열별로 비교한 이미지

치료를 시작하고 감염이 보고되기까지 걸린 기간의 중앙값이 84일이었습니다.

종양괴사인자 억제제는 204일이었습니다(P=0.002). 두 배 이상 빠릅니다.

약을 시작하고 두세 달 무렵이 고비라는 뜻이며, 이 시기에 입안이나 피부 접히는 곳을 한 번 살펴보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연구진은 이 시간 차이 자체를 인과관계를 시사하는 근거로 해석했고, 우연히 겹친 것이라면 시점이 이렇게 몰릴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약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여기가 이 글에서 가장 실용적인 부분이며, 건선 치료제라고 다 같지 않습니다.

약 계열에 따라 곰팡이 감염 위험이 다르게 나타난 메타분석 결과 비교 이미지

같은 연구 안에서의 비교

앞의 연구에서 인터루킨-12/23을 겨냥하는 계열은 양상이 달랐습니다.

감염까지 걸린 기간이 189일이었고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습니다(P=0.80). 처방 레지스트리 분석에서도 이 계열의 위험은 종양괴사인자 억제제와 같은 수준이었습니다.

무작위 시험을 모은 메타분석

Liu H et al (2025)이 무작위 대조시험 29편을 모아 다시 확인했습니다.

위약과 비교했을 때 효모 감염 위험은 이렇게 갈렸습니다.

  • 인터루킨-17 억제제 — 오즈비 2.39 (1.84~3.11, P<0.00001)
  • 종양괴사인자 억제제 — 1.75 (0.53~5.82, P=0.36), 유의하지 않음
  • 인터루킨-12/23 억제제 — 1.11 (0.27~4.63, P=0.88), 유의하지 않음

계열끼리 직접 비교하면 인터루킨-17 억제제는 종양괴사인자 억제제보다 2.23배(1.08~4.57, P=0.03), 인터루킨-12/23 억제제보다 4.21배(2.71~6.55, P<0.00001) 높았습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곰팡이 감염이 늘어나는 것은 생물학적 제제 전반의 문제가 아니라, 그중 특정 신호를 끄는 계열에 몰려 있습니다.

이 정보는 담당 의료진과 약을 논의하실 때 쓸 수 있는 근거가 됩니다.

무좀과 완선은 어떤가

효모 쪽 자료는 풍부한데 어루러기와 무좀은 어떨까요. 여기서는 정직하게 나눠 말씀드리겠습니다.

피부사상균 감염은 메타분석에 잡혔습니다

같은 2025년 메타분석에서 피부사상균 감염도 함께 분석했습니다.

생물학적 제제 전체로 보면 위험이 유의하게 올라갔고(오즈비 1.89, 1.19~3.01, P=0.007), 인터루킨-17 억제제는 인터루킨-12/23 억제제보다 2.70배(1.29~5.63, P=0.008) 높았습니다.

무좀이나 완선이 유독 오래가거나 번지는 것이 기분 탓만은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실제 증례 보고도 쌓이고 있습니다. Naraghi K et al (2023)은 이 계열 치료 중 몸 전체로 퍼진 완선을, Takase K et al (2025)은 주사를 놓은 자리에 생긴 완선을 보고했습니다.

어루러기는 아직 증례 수준입니다

어루러기에 대해서는 대규모 자료가 없습니다.

Alam HS et al (2021)이 이 계열 치료를 시작한 뒤 전신으로 번진 어루러기 증례를 보고한 것이 대표적입니다.

기전상 같은 방어선이 약해지는 것이므로 함께 늘어날 가능성은 충분하지만, 몇 배 늘어난다고 말할 수 있는 숫자는 아직 없습니다. 이 점은 분명히 구분해서 아셔야 합니다.

곰팡이 쪽에서 본 인터루킨-17

반대 방향의 자료도 참고가 됩니다. Dev PP et al (2023)이 피부사상균에 감염된 64명과 대조군 64명의 혈청을 비교했더니, 감염된 쪽에서 인터루킨-17이 오히려 높았습니다.

몸이 곰팡이를 만나면 이 신호를 올려 대응한다는 뜻이며, 그 신호를 약으로 내려놓으면 어떤 일이 생길지는 짐작할 수 있습니다.

몸 안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생기는가

연구진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들어갔습니다.

치료 중 곰팡이를 죽이는 면역세포 기능과 방어 단백질이 떨어져 있는 것을 보여 주는 이미지

치료 중 감염을 겪은 건선 환자 22명의 혈액을 뽑아, 백혈구가 실제로 균을 죽이는지 시험했습니다.

어떤 세포가 약해졌는가

단핵구에서 균의 생존율이 건강한 사람보다 4배 높았고, 살균율로 보면 97% 대 99%입니다(P<0.001).

2%포인트 차이가 작아 보이지만, 살아남는 균의 수로 환산하면 네 배입니다.

반면 중성구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습니다. 이 신호의 주된 역할이 중성구를 점막으로 불러 모으는 것이지 중성구 자체를 강하게 만드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생각하면 앞뒤가 맞는 결과입니다.

즉 세포가 무능해진 것이 아니라, 세포를 현장으로 보내는 지시가 약해진 것입니다.

방어 단백질도 함께 내려가 있었습니다

혈청 단백질을 분석했더니 항진균 방어에 관여하는 아홉 종이 유의하게 감소해 있었습니다.

중성구를 불러 모으는 물질, 항균 펩타이드를 활성화하는 물질, 대식세포 기능에 관여하는 물질이 두루 포함되었습니다. 감소 폭이 가장 큰 것은 5.43배였습니다.

한 가지가 막힌 것이 아니라 방어망 전체가 한 단계 낮아진 상태이며, 한 종류가 아니라 여러 곰팡이에 두루 취약해질 수 있다고 보는 근거가 여기 있습니다.

그래서 무엇을 하면 좋을까

치료를 중단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며, 건선 자체를 방치하는 것이 더 큰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건선 치료 중 곰팡이 감염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정리한 이미지

두세 달째에 한 번 점검하기

앞서 본 84일이라는 숫자가 여기서 쓸모가 있으며, 약을 시작하고 두세 달 무렵에 다음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입안 — 혀와 볼 안쪽에 흰 막, 입가 갈라짐
  • 접히는 곳 — 사타구니, 겨드랑이, 유방 아래, 배 주름
  • 발 — 발가락 사이, 발바닥
  • 가슴과 등 — 옅은 색 반점이 번지는지

감별은 의료기관에서

어루러기와 칸디다, 완선은 겉모습이 비슷해 눈으로 구분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이미 스테로이드 연고를 발라 온 자리는 형태가 흐려집니다.

곰팡이 확인 검사는 피부과에서 받으실 수 있으며, 원인균에 따라 쓰는 약이 다르므로 짐작으로 남은 연고를 바르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일상에서 줄일 수 있는 조건

  • 땀 — 운동 후 바로 씻고 완전히 말립니다. 특히 접히는 부위
  • 옷 — 통기가 되는 소재로, 몸에 붙는 옷은 줄입니다
  • 구강 — 흡입기를 쓰신다면 사용 후 반드시 가글합니다. 틀니는 매일 세척합니다
  • 발 — 신발을 번갈아 신고 하루는 말립니다
  • 혈당 — 조절이 안 되면 곰팡이가 자라기 쉬운 환경이 됩니다

담당 의료진과 상의할 지점

반복되거나 오래간다면 약 계열을 바꾸는 것이 선택지가 될 수 있는데, 앞서 본 것처럼 계열에 따라 위험이 뚜렷하게 다르기 때문입니다.

장기 항진균 억제 요법이 필요한 경우도 있으며, 코호트에서 12.2%가 그랬습니다.

판단은 처방하는 의료진의 영역입니다. 다만 환자분이 "곰팡이가 자꾸 생긴다"를 사소한 일로 넘기지 않고 알리는 것이 시작입니다.

덧붙이면, 이 문제는 약의 부작용 목록에 한 줄 들어가는 항목이 아니라 자가면역 치료가 안고 있는 구조적 맞바꿈에 가깝습니다. 자가면역 염증을 누르는 만큼 그 신호가 맡고 있던 다른 일도 함께 줄어들기 때문이며, 그래서 피부 병변만이 아니라 전신 면역 상태를 같이 보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인천 송도 이레한의원은 건선을 비롯한 자가면역질환을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진단과 약 처방은 담당 의료기관에서 받으시고, 저희는 그 경과를 함께 살피며 반복되는 감염과 그 배경이 되는 전신 면역 상태를 한의학적으로 어떻게 관리할지 상의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곰팡이가 생겼으니 건선 약을 끊어야 하나요?

A. 임의로 중단하실 일은 아닙니다. 건선이 다시 심해지면 그 자체로 갈라진 피부가 생겨 감염 통로가 늘어납니다. 감염은 감염대로 치료하면서, 반복된다면 약 계열 변경을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시는 순서가 맞습니다.

Q. 왜 저만 이런 일이 생기나요?

A. 드문 일이 아닙니다. 전향적 코호트에서 인터루킨-17 억제제 치료 에피소드의 58%에 효모 감염이 동반되었습니다. 열 명 중 여섯 명꼴입니다. 다만 대부분은 국소 치료로 조절되는 가벼운 형태입니다.

Q. 예방적으로 항진균제를 미리 먹으면 되지 않나요?

A. 모든 환자에게 미리 쓰는 것은 표준이 아닙니다. 반복되거나 만성으로 이어지는 경우에 한해 장기 억제 요법이 쓰이며, 코호트에서 그런 사례가 12.2%였습니다. 판단은 처방 의료진이 합니다.

Q. 어루러기 자국이 안 없어지는데 아직 낫지 않은 건가요?

A. 색이 빠진 자국은 곰팡이가 없어진 뒤에도 몇 달간 남습니다. 인설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고 반점이 번지지 않는다면 활동성은 끝난 것으로 봅니다. 색은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돌아옵니다.

참고문헌

  • Davidson L et al (2022) Risk of candidiasis associated with interleukin-17 inhibitors: A real-world observational study of multiple independent sources. Lancet Reg Health Eur 13:100266
  • Liu H et al (2025) Biologic Therapy and Superficial Fungal Infection Risk in Moderate-to-Severe Psoriasis: A Meta-Analysis. Mycoses 68:e70081
  • Kadhi A et al (2024) Deciphering the role of IL17RA in psoriasis and chronic mucocutaneous candidiasis: shared pathways and distinct manifestations. Front Immunol 15:1516408
  • Alam HS et al (2021) Generalized tinea versicolor following initiation of ixekizumab therapy. JAAD Case Rep 18:54
  • Naraghi K et al (2023) Ixekizumab-associated disseminated tinea corporis in a patient with psoriatic arthritis and plaque psoriasis. Rheumatology (Oxford) 62:e209
  • Takase K et al (2025) Tinea corporis at the injection site of interleukin-17 inhibitor in psoriasis vulgaris. Br J Dermatol 193:351
  • Dev PP et al (2023) Revisiting the pathogenesis of dermatophytosis: A cross-sectional analytic study of serum levels of interleukins-2, 8, 10 and 17. Mycoses 66:876

⚠️ 본 글은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정확한 진단·치료는 전문 의료기관에서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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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

박석민 대표원장

19년간 자가면역질환과 구강작열감증후군과 같은 신경병증성 통증을 주로 진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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