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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선 관절염 -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성 기타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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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감수: 박석민 한의사 (대표원장)

건선 관절염 -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성 기타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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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감수 이레한의원 원장

건선 관절염 (Psoriatic arthritis, PsA)는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주로 말초 관절과 척추 관절에 영향을 주며, 관절 외 증상(Extra-articular manifestation, EAMs)으로 건선, 포도막염, 염증성 장질환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PsA의 임상적인 특징은다음 글을 함께 읽어주세요

건선 관절염에 동반되는 다양한 EAMs는 TNF, IL-17, IL-23, IL-12, IL-6, IFN-염증성 사이토카인으로 인해 발생하게 됩니다. 이 물질은 다른 관절 외 증상을 유발하게 되는데 대표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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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포도막염

건선

염증성 장 질환

골다공증

섬유근육통 우울증

당뇨

심혈관질환

위에서 언급한 염증성 사이토카인은

JAK/STAT 경로를 통해

염증, 통증, 골대사 등에 영향을 줌으로써

건선, 당뇨, 포도막염, 비만, 염증성장질환, 심혈관질환, 기분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미지 2

이번 글에서는 2021년 논문을 통해 건선 관절염(PsA)에 발생하는 심혈관질환(Cardiovascular disease, CVD)의 위험성을 알아보겠습니다.

이미지 3

일반적으로 PsA가 있는 사람은 일반인에 비해서 CVD의 발생 위험이 43% 정도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심근경색, 뇌혈관질환, 심부전이 주요 CVD인데요

PsA는 심근경색 발생 위험은 27%

뇌졸중은 28% 높인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또한 15,000명의 PsA 환자와 일반인 35,037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PsA 환자의 14.4%에서 CV가 발생했는데

이는 일반인의 9.4%에 비해서 의미 있는 수준으로 높은 발병률이었습니다.

PsA에게 CVD가 높게 발생하는 이유는

염증반응을 비롯해서

비만, 고지혈증, 대사증후군, 고혈압, 당뇨의 발생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이미지 4

PsA 환자의

절반에서 고혈압 고지혈증이 발생하고

20% 정도에서 당뇨가

11% 이상에서 만성 허혈성 심질환이 발병하게 됩니다.

다른 자가면역질환과 비교해 보면

PsA는 염증성 장질환보다는 높은 비율로 심혈관질환이 발생하지만

류마티스 관절염과 전신홍반루푸스 보다는 낮은 발생률을 보입니다.

따라서 건선관절염 환자는 면역을 안정시기키 위해서만 아니라심혈관질환의 발생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체중관리, 고지혈증관리, 혈압, 혈당 관리를 철저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41명의 PsA환자를 대상으로 한 최근의 한 연구가 있었습니다.

이들에게 12-16주 동안 칼로리 제한을 통해 평균 18.6%의 체중 감량을 시도했습니다.

6개월 뒤 평가에서 관절, 골부착부, 피부의 질병 활성도가 감소했음을 확인했으며

살을 많이 뺀 사람일수록 개선 효과가 더 컸습니다.

또한 혈중 지질, 혈당, urate, 혈압도 개선되었으며

2년 뒤 평가에서도 일부 환자는 다시 체중이 늘었지만

감량 당시 개선된 효과는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송도 이레 한의원은 자가면역질환을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많은 자가면역질환은 복용하는 약으로 증상을 조절하거나 악화를 막기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좋지 않은 생활 습관을 교정하고, 특정 질환에 유독 많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인자를 파악해서 이를 해결하는 노력을 같이 해야만 더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 이레한의원이 동행하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건선관절염이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이나요?

A1. 네. 만성 전신 염증이 혈관 내피를 손상시키고 죽상동맥경화를 가속화합니다. 건선관절염 환자의 심혈관 사건(심근경색, 뇌졸중) 위험이 일반인보다 약 1.5배 높으며, 대사증후군 동반도 흔합니다.

Q2. 건선관절염의 관절 외 증상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A2. 포도막염(눈 염증), 장 염증(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대동맥판막 질환, 우울·불안이 보고됩니다. 관절 증상에만 집중하면 이런 합병증을 놓칠 수 있으므로 정기적 전신 검진이 필요합니다.

Q3. 심혈관 위험을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3. 면역 조절로 전신 염증을 줄이는 것이 근본이며,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관리, 금연, 운동이 필수입니다. 비만은 건선과 심혈관 모두 악화시키므로 적정 체중 유지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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