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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인지질항체증후군 엄마에서 태어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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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감수: 박석민 한의사 (대표원장)

항인지질항체증후군 엄마에서 태어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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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감수 이레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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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인지질항체증후군

항인지질항체증후군 엄마에서 태어난 아이


항이지질항체증후군으로 진단된 산모에게서 태어난 134명의 아이들을 5년 간 관찰해본 논문이 있었습니다. 이 아이들이 태어날 당시, 출산 후 3개월, 6개월, 24개월, 5년 차에 다양한 검사를 해보고, 통계를 만들었습니다.

134명의 아이들 중
16%는 37주 이전에 조산으로 태어났고
14%는 2500g 미만의 저체중으로 태어났습니다.

항인지질항체증후군 여성이 출산을 했을 경우
아이에게 혈전, 신생아루푸스가 발생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많아 하는데요,
이번 연구에 참여한 아동들에게서는 신생아 루프스와 혈전증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신경발달의 이상이 4명에게서 발견되었고, 이는 일반적인 발생률(지역에 따라 차이가 심하지만, 대략 1%) 보다는 높은 정도였습니다. 이 아이들은 각각 아래와 같은 증상을 나타났습니다.

  1. 자폐증
  2. 과잉행동
  3. 섭식장애, 언어지연, 성장저하
  4. 신체 근긴장도 저하증(Axial hypotonia)

Keil A 의 연구에 의하면 (Keil A, Daniels JL, Forssen U, et al. Parental autoimmune diseases associated with autism spectrum disorders in offspring. Epidemiology 2010;21:805–8.)
자가면역질환을 가진 여성에게서 태어난 아이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나타날 위험도가 약간 높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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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면역성혈소판감소성자반증(ITP), 중증근무력증(Myasthenia gravis)의 경우는 OR이 각각 22, 10으로 상당히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번 연구에서 자폐증을 보인 아이의 엄마는
과거에 자궁내 태아 발육부전, 자궁내 태아 사망의 경험이 있었고,
이번 출산은 38주 차에 2790g으로 정상 출산을 하였으며
아이가 24개월이 되었을 때 증상을 처음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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