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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면역질환, 간헐적 단식이 도움이 될지 궁금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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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감수: 박석민 한의사 (대표원장)

자가면역질환, 간헐적 단식이 도움이 될지 궁금할 때

박석민
의료 감수 박석민 대표원장
한 줄 요약

간헐적 단식은 사람의 CD4 양성 T세포 반응성과 인플라마좀 활성을 낮추는 것이 확인됐습니다. 다만 질환 활성도를 낮춘다는 근거는 8주 규모 시험뿐이고, 루푸스에서는 반대 결과도 보고되었습니다.

간헐적 단식을 하면 면역력이 저하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가면역질환에도 도움이 될지 궁금하셨을 수 있어요.

빈 접시와 시계 옆에 면역세포를 상징하는 세포들이 놓여 있는 개념 그림

결론부터 적으면 이렇습니다. 사람의 면역세포에서 일어나는 변화는 여러 연구에서 꽤 일관되게 확인되었지만, 질환의 활성도를 실제로 낮추는지에 대한 근거는 아직 8주 안팎의 소규모 시험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리고 루푸스처럼 자가항체가 병을 만드는 질환에서는 오히려 반대 방향의 결과가 보고되었습니다. 오늘은 임상시험과 분자 수준의 연구를 나누어 최근 논문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사람 대상 연구에는 어떤 것이 있었을까요?

먼저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시험들이에요. 질환별로 근거의 수준이 많이 달라요.

자가면역질환별로 간헐적 단식에 대해 어떤 연구가 있었는지 세 단계로 정리한 그림

다발성경화증 — 무작위 배정 시험이 있습니다

Fitzgerald KC et al (2018)의 연구에서 다발성경화증 환자 36명을 세 군으로 무작위 배정했습니다. 매일 열량을 22% 줄인 군, 주 2일만 75% 줄이는 5:2 방식 군, 그리고 체중을 유지한 대조군입니다.

8주31명(86%)이 시험을 마쳤고 중대한 이상반응은 없었습니다. 열량을 제한한 두 군에서 중앙값 3.4kg이 줄었고, 정서적 안녕과 우울 점수가 대조군보다 평균 1.69점 개선되었습니다(95% 신뢰구간 0.72~2.66).

신뢰구간은 참값이 들어 있을 범위이고, 0을 넘지 않으면 우연이 아니라고 봅니다.

한 가지 눈여겨볼 점은 순응도였어요. 5:2 방식이 매일 조금씩 줄이는 방식보다 지키기 어려웠습니다(P = 0.002). P값은 이 정도 차이가 우연히 생길 확률이며 0.05보다 작으면 의미 있는 차이로 봅니다.

류마티스관절염 — 16대 8 방식의 무작위 시험

Ranjbar M et al (2025)의 연구에서 과체중과 비만이 있는 폐경 여성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44명을 두 군으로 나누어 8주간 관찰했습니다. 한 군은 하루 16시간을 굶고 8시간 안에서만 먹는 16대 8 방식을, 다른 군은 평소 식사를 유지했습니다.

간헐적 단식군에서 체질량지수와 질병 활성도 점수(DAS-28), 임상 질병 활성 지수(CDAI), 건강 평가 설문 점수가 모두 유의하게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중요한 단서가 붙습니다. 염증 지표(고감도 C반응단백, 적혈구 침강속도, 인터루킨-6)와 산화 스트레스 지표에는 의미 있는 변화가 없었습니다.

증상과 기능은 좋아졌는데 염증 수치는 그대로였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개선이 면역 변화 때문인지 체중 감소 때문인지 이 시험만으로는 가릴 수 없어요.

더 오래된 근거로는 Kjeldsen-Kragh J et al (1991)의 연구가 있습니다. 7일에서 10일의 부분 단식 뒤 1년간 채식을 이어간 27명과 평소 식사를 한 26명을 비교했는데, 압통 관절 수와 부은 관절 수, 통증, 아침 강직, 악력, 적혈구 침강속도, C반응단백이 모두 개선되었고 1년 뒤에도 유지되었습니다. 다만 단식과 이어진 채식이 함께 작용한 설계여서 단식만의 효과를 떼어 낼 수 없어요.

건선과 건선관절염 — 라마단 금식을 이용한 관찰 연구

라마단은 한 달 동안 낮 시간에 물과 음식을 모두 끊는 기간이라, 연구자들에게는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관찰 기회가 돼요.

Damiani G et al (2019)의 연구에서 중등도에서 중증의 판상 건선 환자 108명을 라마단 전후로 비교했더니, 건선 면적·중증도 지수(PASI)가 평균 0.89±1.21점 낮아졌습니다.

Adawi M et al (2019)의 연구는 건선관절염 환자 37명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하루 17시간씩 한 달을 금식한 뒤 측정한 결과입니다.

건선관절염 환자 37명의 금식 전후 C반응단백과 건선 면적·중증도 지수를 비교한 막대그래프

  • C반응단백 — 14.08±4.65에서 12.16±4.46 mg/L로 감소
  • 건선 면적·중증도 지수 — 7.46±2.43에서 5.86±2.37점으로 감소
  • 질병 활성 점수(DAPSA), 강직성 척추염 활성 지수(BASDAI), 부착부염 지수(LEI), 손발가락염 점수가 모두 개선

가장 중요한 대목은 체중 감소를 통계적으로 보정한 뒤에도 금식이 독립적인 예측인자로 남았다는 점입니다. 살이 빠져서 좋아진 것만은 아니라는 뜻이에요.

다만 이 두 연구는 무작위 배정이 아닌 전후 비교이고, 참가자 대부분이 종양괴사인자 억제제나 인터루킨-17 억제제를 함께 쓰고 있었습니다.

면역세포에서는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이 부분이 이 주제에서 근거가 가장 단단한 영역이에요. 사람의 혈액에서 직접 확인된 것들만 모았습니다.

CD4 양성 T세포의 반응성이 떨어집니다

Han K et al (2021)의 연구는 건강한 지원자에게 밤샘 금식 또는 24시간 금식을 시킨 뒤 3시간 재급식을 하고, 말초혈액 단핵세포를 RNA 시퀀싱과 유세포분석으로 살펴봤습니다.

금식이 FOXO4와 FKBP5를 통해 mTORC1과 STAT 신호를 낮추어 Th1과 Th17 사이토카인 생산을 줄이는 경로를 그린 그림

결과는 이랬습니다.

첫째, 금식만으로 CD4 양성 보조 T세포의 활성화와 분화가 둔화되었고, 금식 시간이 길수록 변화가 뚜렷했습니다.

둘째, 전사인자 FOXO4와 그 표적인 FKBP5가 반응 축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둘의 발현을 인위적으로 늘리거나 줄이자 Th1과 Th17 사이토카인 생산이 함께 달라졌습니다.

셋째, 그 아래 경로로 mTORC1 신호가 낮아지고 STAT1과 STAT3의 활성이 억제되었습니다.

Th17 세포는 자가면역질환에서 조직 손상을 이끄는 대표적인 세포입니다. 사람에게서 금식만으로 이 축이 눌린다는 것을 보여 준 연구라 자주 인용돼요.

인플라마좀 활성이 낮아집니다

Traba J et al (2015)의 연구에서 건강한 지원자 19명이 24시간 금식을 한 뒤 정해진 식사를 했습니다. 금식 상태와 식사 후 상태의 혈액을 각각 채취해 비교했어요.

금식이 인플라마좀 활성과 순환 단핵구 수를 함께 줄이는 두 가지 경로를 나란히 그린 그림

금식 상태에서 NLRP3 인플라마좀의 활성이 재급식 때보다 낮았습니다. NLRP3 인플라마좀은 선천면역에서 인터루킨-1 계열의 염증 신호를 만들어 내는 단백질 복합체입니다.

기전으로는 미토콘드리아에 있는 시르투인 탈아세틸화효소 SIRT3가 지목되었습니다. SIRT3를 없애면 인플라마좀 활성과 활성산소가 늘었고, 반대로 활성화하면 억제되었어요.

흥미로운 점은 금식 중에 채취한 백혈구에서는 SIRT3를 추가로 활성화해도 효과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미 그 경로가 눌려 있었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순환하는 단핵구 자체가 줄어듭니다

Jordan S et al (2019)의 연구는 다른 각도에서 접근했습니다. 단기 금식이 단핵구의 대사와 염증 활성을 낮추고 혈액을 도는 단핵구 수를 크게 줄인다는 것을 보여 줬습니다.

조절 인자는 식이의 포도당과 단백질 양이었습니다. 간세포에서 저에너지 감지 효소인 AMPK가 활성화되고, PPARα가 전신 CCL2 생산을 억제하면서 골수에서 단핵구가 나오는 것이 줄었습니다.

여기서 안심할 만한 결과가 하나 있어요. 급성 감염이 생겼을 때의 응급 동원 능력은 그대로 유지되었습니다. 단식이 면역을 무조건 약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만성 염증 쪽의 기저 활동만 낮춘다는 해석이 가능해요.

매일 줄이는 것과 간헐적으로 줄이는 것은 달랐습니다

앞서 소개한 다발성경화증 시험의 혈액 검체를 다시 분석한 연구가 Fitzgerald KC et al (2022)입니다. 이 결과가 특히 중요해요.

간헐적 열량 제한 8주 뒤 T세포 아형의 변화를 신뢰구간과 함께 그린 그래프

간헐적 열량 제한군에서만 다음과 같은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 효과기억 CD4 양성 T세포 −3.82%포인트 (95% 신뢰구간 −7.44 ~ −0.21)
  • 효과기억 CD8 양성 T세포 −6.96%포인트 (95% 신뢰구간 −11.96 ~ −1.97)
  • Th1 아형 −4.26%포인트 (95% 신뢰구간 −7.11 ~ −1.40)
  • 나이브 CD8 양성 T세포 +10.11%포인트 (95% 신뢰구간 3.30~16.92)

효과기억 T세포는 이미 항원을 만나 훈련된 세포이고, 나이브 T세포는 아직 만나지 않은 세포예요. 자가면역질환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쪽은 자기 조직에 반응하도록 훈련된 기억 세포예요.

매일 열량을 줄인 군과 체중을 유지한 군에서는 이런 변화가 전혀 없었습니다. 총 섭취량이 아니라 먹지 않는 구간을 만드는 방식 자체가 작용했을 가능성을 보여 주는 결과예요.

장내 세균을 거치는 경로도 있습니다

Cignarella F et al (2018)의 연구는 다발성경화증 동물 모형에서 간헐적 단식이 병의 경과를 완화한다는 것을 보인 뒤, 그 이유를 장에서 찾았습니다.

간헐적 단식은 장내 세균의 다양성을 늘리고 락토바실루스과와 박테로이데스과, 프레보텔라과를 늘렸습니다. 장에서는 인터루킨-17을 만드는 T세포가 줄고 조절 T세포가 늘었어요.

결정적인 실험은 분변 이식이었어요. 단식한 생쥐의 분변을 일반식을 먹는 생쥐에게 이식하자 그 생쥐의 병도 완화되었습니다. 단식의 효과가 적어도 일부는 장내 세균을 통해 전달된다는 뜻이에요.

같은 논문에 다발성경화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예비 시험도 실렸는데, 간헐적 열량 제한이 혈중 아디포카인과 장내 세균을 동물에서 본 것과 같은 방향으로 바꿨습니다.

반대 방향의 결과도 있습니다

여기까지만 읽으면 좋은 이야기만 모아 놓은 것이 돼요. 그래서 이 부분은 따로 두겠습니다.

루푸스 동물 모형에서 간헐적 단식이 오히려 질환을 악화시켰다는 결과를 정리한 그림

Hong SM et al (2020)의 연구에서 루푸스 모형 생쥐에게 격일 금식을 28주간 적용했습니다. 연구진의 예상과 달리 결과는 이랬습니다.

  • 항dsDNA 항체 수치가 증가했습니다
  • 신장의 면역복합체 침착과 사구체 손상이 심해졌습니다
  • 단백뇨가 악화되었습니다
  • B세포와 형질모세포, 형질세포가 늘었고 형질세포의 자가포식이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자가포식을 억제하자 항체 분비가 줄었습니다. 즉 자가포식이 항체를 만드는 세포의 생존을 도왔다는 것이 저자들의 해석입니다.

앞에서 자가포식은 손상된 부분을 정리하는 이로운 과정으로 소개했습니다. 그런데 항체를 만드는 세포에게는 그 정리 과정이 오히려 버티는 힘이 될 수 있어요.

같은 기전이 질환에 따라 정반대로 작용할 수 있다는 뜻이고, 자가항체가 병을 만드는 질환에서는 특히 조심해야 한다는 근거가 됩니다. 다만 이 결과는 생쥐 실험이고, 사람에서 같은 일이 일어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정리하면 어디까지 말할 수 있을까요?

세 층으로 나누어 보면 정리가 돼요.

첫째, 기전 수준에서는 근거가 비교적 단단합니다. 24시간 금식만으로 사람의 CD4 양성 T세포 반응성, Th1과 Th17 사이토카인, NLRP3 인플라마좀, 순환 단핵구가 모두 낮아졌습니다. 이것은 건강한 지원자에게서 반복 확인된 사실이에요.

둘째, 질환 활성도 수준에서는 근거가 얇습니다. 무작위 배정 시험이 있는 질환은 다발성경화증과 류마티스관절염 정도이고, 모두 8주 규모입니다. 건선과 건선관절염은 전후 비교 관찰 연구예요.

셋째, 장기 결과 수준에서는 근거가 없습니다. 재발률이나 장기 손상, 약물 감량 가능성을 본 시험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Barati M et al (2023)의 문헌고찰도 같은 결론에 닿습니다. 염증 지표를 낮추고 면역을 조절하며 장내 세균과 자가포식을 통해 작용할 가능성이 있지만, 다발성경화증과 루푸스, 갑상선질환, 건선에 대한 근거는 제한적이고 결론을 내리기 어렵다고 적었습니다.

시도해 보기 전에 확인할 것

간헐적 단식은 약이 아니라 식사 방식이라 부담 없이 시작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자가면역질환이 있다면 몇 가지를 먼저 보셔야 해요. 인천 송도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를 상의하실 때도 저희가 가장 먼저 확인해 드리는 부분입니다.

첫째, 스테로이드나 면역억제제를 복용 중이라면 임의로 식사를 거르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약의 흡수와 혈당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둘째, 루푸스처럼 자가항체가 뚜렷한 질환이라면 위의 반대 근거를 함께 고려하셔야 합니다.

셋째, 체중이 적거나 최근에 빠지고 있다면 권하기 어렵습니다. 자가면역질환에서는 근감소가 이미 진행된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넷째, 질환이 활동기라면 새로운 식이 변화를 더하는 시기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이레한의원 코멘트

이레한의원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서 쇼그렌증후군과 루푸스, 류마티스관절염, 강직성 척추염을 비롯한 자가면역질환을 주로 봐요. 최근 절식 식단이 널리 알려지면서 이 질문을 자주 받게 되었습니다.

혈액 검사와 자가항체 검사, 면역억제제 처방은 진단과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기관에서 받으시는 것이 맞습니다. 인천 자가면역질환 한의원에서는 그 검사 기록을 바탕으로, 전신적인 면역 균형을 찾아가는 방향으로 치료에 접근해요.

간헐적 단식에 대해 말씀드릴 수 있는 범위는 여기까지예요. 면역세포에서 일어나는 변화는 분명하지만, 그것이 질환의 경과를 바꾼다는 근거는 아직 부족합니다. 지금 쓰고 계신 약을 대신할 방법으로 생각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식단 자체의 구성이 궁금하시다면 한 달에 5일만 절식하는 단식모방식단을 정리한 칼럼도 함께 보시면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송도 자가면역질환 치료를 알아보시다가 오시는 분들께도 같은 말씀을 드립니다. 이 방법을 함께 검토하고 싶으시다면, 드시는 약과 최근 검사 기록을 가지고 오셔서 함께 살펴보시는 편이 안전하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16대 8 방식이면 자가면역질환에도 도움이 되나요?

A. 류마티스관절염 여성 44명을 대상으로 한 8주 시험에서 질병 활성도 점수와 기능 점수는 좋아졌습니다. 다만 같은 시험에서 염증 지표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증상이 나아지는 것과 염증이 가라앉는 것은 다른 이야기이므로,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정도로 보시는 것이 정확하겠습니다.

Q. 매일 조금씩 줄이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A. 다발성경화증 환자 검체 분석에서 차이가 확인되었습니다. 주 2일만 크게 줄인 군에서는 기억 T세포가 줄고 나이브 T세포가 늘었는데, 매일 22%씩 줄인 군에서는 그런 변화가 없었습니다. 총량이 아니라 먹지 않는 구간을 만드는 방식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Q. 루푸스가 있는데 해도 될까요?

A. 지금 근거로는 권하기 어렵습니다. 루푸스 모형 생쥐에서 격일 금식이 항dsDNA 항체와 신장 손상, 단백뇨를 악화시켰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생쥐 실험이라 사람에게 그대로 적용할 수는 없지만, 방향이 반대라는 신호가 있는 이상 담당 의료진과 먼저 상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Q. 단식하면 면역이 약해져서 감염에 취약해지지 않을까요?

A. 이 부분은 확인된 자료가 있습니다. 단기 금식이 혈액을 도는 단핵구 수를 줄이지만, 급성 감염이 생겼을 때의 응급 동원 능력은 그대로 유지되었습니다. 다만 이는 건강한 상태에서의 결과이고, 면역억제제를 쓰고 계신 분에게 그대로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참고문헌

  • Han K et al (2021) Fasting-induced FOXO4 blunts human CD4(+) T helper cell responsiveness. Nat Metab 3:318-326
  • Traba J et al (2015) Fasting and refeeding differentially regulate NLRP3 inflammasome activation in human subjects. J Clin Invest 125:4592-4600
  • Jordan S et al (2019) Dietary Intake Regulates the Circulating Inflammatory Monocyte Pool. Cell 178:1102-1114.e17
  • Fitzgerald KC et al (2022) Intermittent calorie restriction alters T cell subsets and metabolic markers in people with multiple sclerosis. EBioMedicine 82:104124
  • Fitzgerald KC et al (2018) Effect of intermittent vs. daily calorie restriction on changes in weight and patient-reported outcomes in people with multiple sclerosis. Mult Scler Relat Disord 23:33-39
  • Cignarella F et al (2018) Intermittent Fasting Confers Protection in CNS Autoimmunity by Altering the Gut Microbiota. Cell Metab 27:1222-1235.e6
  • Ranjbar M et al (2025) Effects of intermittent fasting diet in overweight and obese postmenopausal women with rheumatoid arthritis: A randomized controlled clinical trial. Complement Ther Med 91:103189
  • Kjeldsen-Kragh J et al (1991) Controlled trial of fasting and one-year vegetarian diet in rheumatoid arthritis. Lancet 338:899-902
  • Adawi M et al (2019) The Impact of Intermittent Fasting (Ramadan Fasting) on Psoriatic Arthritis Disease Activity, Enthesitis, and Dactylitis: A Multicentre Study. Nutrients 11:601
  • Damiani G et al (2019) The Impact of Ramadan Fasting on the Reduction of PASI Score, in Moderate-To-Severe Psoriatic Patients: A Real-Life Multicenter Study. Nutrients 11:277
  • Hong SM et al (2020) Intermittent Fasting Aggravates Lupus Nephritis through Increasing Survival and Autophagy of Antibody Secreting Cells in MRL/lpr Mice. Int J Mol Sci 21:8477
  • Barati M et al (2023) Intermittent fasting: A promising dietary intervention for autoimmune diseases. Autoimmun Rev 22:103408
  • Han K et al (2018) A Pilot Study To Investigate the Immune-Modulatory Effects of Fasting in Steroid-Naive Mild Asthmatics. J Immunol 201:1382-1388
  • Roman SN et al (2020) Safety and feasibility of various fasting-mimicking diets among people with multiple sclerosis. Mult Scler Relat Disord 42:102149

⚠️ 본 글은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정확한 진단·치료는 전문 의료기관에서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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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

박석민 대표원장

19년간 자가면역질환과 구강작열감증후군과 같은 신경병증성 통증을 주로 진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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