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그레이브스병은 왜 생기나요? 주요 증상과 치료법이 궁금해요.
그레이브스병은 자가면역 질환으로, 우리 몸의 면역 체계가 갑상선을 공격하여 갑상선 호르몬을 과다 분비하게 만듭니다. 심장 두근거림, 땀 과다,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항갑상선약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 상세 답변
그레이브스병은 갑상선기능항진증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전체 갑상선중독증의 약 82.7%를 차지하는 자가면역 질환입니다. 우리 몸의 면역 체계가 갑상선을 공격하여 갑상선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 항체를 만들어내면서 발생합니다. 이로 인해 갑상선 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되어 전신에 다양한 증상을 유발합니다.
주요 증상으로는 심장이 빠르게 두근거리고, 땀이 비 오듯 많이 나며, 식욕은 왕성한데도 불구하고 체중이 줄어드는 현상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그레이브스병의 주요 치료법 중 하나는 항갑상선약물 복용입니다. 메티마졸(Methimazole)이나 프로필티오우라실(Propylthiouracil)과 같은 약물들이 갑상선 호르몬의 과다 생성을 억제하여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특히 프로필티오우라실은 갑상선 호르몬 T4가 활성형 T3로 변환되는 것을 차단하는 추가적인 기전도 가지고 있습니다.
출처: Lee, B. C., Han, Y. H., Kim, T. H., & Cho, C. S. (2018). The Clinical Study of Ahnjeonbaekho-tang on Patients with Graves' Disease. The Journal of Internal Korean Medicine, 39(2), 22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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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감수
박석민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