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폐경 후 혀 통증, 구강작열감 증후군이 생겼는데 호르몬 치료로 나을 수 있나요?
호르몬 대체요법이 구강작열감 증후군(BMS)에 일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BMS는 호르몬만의 문제가 아니므로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고려한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 상세 답변
폐경 후 혀 통증이나 구강작열감 증후군(BMS)을 겪는 경우, 호르몬 변화가 주요 원인 중 하나이므로 호르몬 대체요법이 증상 완화에 부분적으로 기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BMS는 호르몬 불균형 외에도 심리적 요인(불안, 우울, 스트레스), 면역 질환, 대사 질환, 영양 결핍(비타민B, 엽산, 철), 특정 약물 복용, 치과 치료 후유증 등 매우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호르몬 치료만으로는 모든 증상이 해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갱년기 여성의 BMS를 치료할 때 호르몬 변화뿐만 아니라 환자의 심리 상태, 침 분비 기능, 면역 기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개인에게 맞는 맞춤 치료 계획을 세웁니다. 전신 균형을 회복하고 근본적인 원인을 다각도로 개선하는 접근이 증상 호전에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출처: Wardrop, R.W., et al. Oral discomfort at menopause. Oral Surg. Oral Med. Oral Pathol. 1989, 67, 53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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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감수
박석민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