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구강작열감증후군에 어떤 한약들이 사용되나요?
구강작열감증후군으로 인한 혀 통증에는 시박탕 외에도 약 17가지 종류의 한약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일본의 치과대학 리뷰 논문에서도 다양한 한약 처방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 상세 답변
구강작열감증후군으로 인한 혀 통증을 치료하는 한약은 한 가지만 있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전신적인 상태와 증상에 따라 다양하게 처방될 수 있습니다. 일본의 오사카 치과대학에서 발표한 리뷰 논문에 따르면, 혀 통증에 사용되는 한약은 약 17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그 중 시박탕은 혀의 통증과 함께 기력이 약하고, 식욕 부진, 신경증상, 목의 이물감, 기관지 문제를 가진 환자에게 주로 적용됩니다. 한의학에서는 단순히 혀 통증이라는 증상뿐만 아니라, 환자의 스트레스 정도, 소화 기능, 피로감, 소변 및 대변 상태 등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진단하여 가장 적합한 한약을 처방합니다. 따라서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한의사의 정확한 진단이 중요합니다.
출처: 구강작열감증후군으로 인한 혀통증에 시박탕을 3개월 복용하고 혀통증이 호전되거나, 없어진 경우는 92%에 달했다' 라는 일본 논문소개글
📚 추가로 읽으면 좋을 칼럼
자가면역질환에 나타나는 치주염(periodontitis)과 한약치료
기타 면역 자가면역질환에 나타나는 치주염(periodontitis)과 한약치료 ・ 공유하기 신고하기 치주염(periodontitis)는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periodontal ligament, aveolar bone의 손실이 발생하여 이빨이 빠지게 되는 주요 원인이 됩니다.
구강작열감증후군 치료한약의 종류
구강작열감증후군으로 혀가 화끈거리고 아플 때, 시박탕 하나로 모든 환자를 치료한다고 오해하는 분이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일본 치과 영역에서 정리된 자료를 보면 혀 통증에 활용되는 한약은 한 가지가 아니라 무려 17가지에 이르며, 환자의 전신 상태에 따라 선택이 달라집니다.
구강작열감증후군 진단, 검사는 정상인데 혀가 계속 화끈거릴 때
구강작열감증후군 진단은 입안과 혈액에서 다른 원인을 배제한 뒤 하루 2시간 이상 3개월 넘는 화끈거림·이상감각으로 확정하는 배제 진단입니다. 진단까지 평균 29.7개월, 아시아인은 화끈거림 대신 저림으로 호소해 놓치기 쉽습니다.
의료진 감수
박석민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