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구강작열감증후군, 혀 끝 말고 다른 부위에도 생길 수 있나요?
네, 구강작열감증후군은 혀 끝뿐만 아니라 혀 측면, 입천장, 입술 등 구강 내 다양한 부위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 여러 부위에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 상세 답변
구강작열감증후군(BMS)은 혀 끝에 가장 흔하게 나타나지만, 결코 혀 끝에만 국한되는 질환이 아닙니다. 블로그 글에 따르면 834명의 환자 분석 결과, 혀 끝(419명) 다음으로 혀 측면(390명)에서 많이 발생했으며, 입천장(170명), 아랫입술(134명), 윗입술(118명), 잇몸(88명), 뺨 안쪽(58명), 목구멍 안쪽(38명), 혀 아래(12명) 등 구강 점막 어디에서든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한 사람이 여러 부위에 동시에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따라서 혀 끝 외에 다른 구강 부위에서 타는 듯한 통증이나 이상 감각이 느껴진다면 BMS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출처: Takao C, Watanabe M, Nayanar G, et al. (2023) Clinical Features and Variations of Pain Expressions in 834 Burning Mouth Syndrome Patients With or Without Psychiatric Comorbidities. Cureus 15(12): e5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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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감수
박석민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