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치과 검사에서 이상 없는데도 어금니 뒤쪽이 계속 아픈가요?
네, 구강작열감증후군(BMS)은 치과 검사에서 아무 이상이 없어도 신경 기능 이상으로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X-ray나 육안 검사에서 문제가 발견되지 않는 것이 오히려 BMS의 특징적인 소견입니다.
📝 상세 답변
네, 치과 검사에서 아무런 이상이 없는데도 어금니 뒤쪽, 특히 후구치 부위가 계속 아플 수 있습니다. 이는 구강작열감증후군(BMS)의 흔한 특징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BMS는 점막이나 치아 자체의 구조적인 문제가 아니라, 신경 기능의 이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만성 통증 질환입니다. 따라서 X-ray 촬영이나 육안 검진으로는 통증의 원인을 찾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블로그 글에 따르면, BMS 환자의 약 28%가 후구치 부위에서 통증을 호소하며, 화끈거림, 열감, 압박감, 찌릿함, 부어 있는 느낌 등의 증상을 동반합니다. 만약 3개월 이상 이러한 통증이 지속되고, 갈증, 미각 이상, 이물감 등이 함께 나타난다면 BMS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진통제가 잘 듣지 않는 것도 BMS의 신경병성 통증 특성 때문일 수 있습니다.
출처: Truong MK et al. "Clinical Anatomy and Significance of the Retromolar Foramina and Their Canals: A Literature Review." Cureus,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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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감수
박석민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