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혀 밑 통증이 구강작열감증후군(BMS)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혀 밑 통증이 3개월 이상 지속되고, 육안으로 이상이 없으며, 음식을 먹을 때 편안해지고 스트레스 시 악화된다면 BMS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미각 이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 상세 답변
혀 밑 통증이 3개월 이상 계속되지만 육안으로 구내염이나 궤양 등 다른 원인을 찾을 수 없다면 구강작열감증후군(BMS)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특히 밥이나 음식을 씹는 동안 통증이 줄어들고, 껌을 씹거나 물고 있어도 편안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반대로 맵거나 뜨거운 음식에는 더 불편해지며, 아침보다 오후에 통증이 강하게 느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불안이나 스트레스 상황에서 통증이 심해진다면 BMS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BMS 환자의 약 절반은 미각 이상을 함께 경험하기도 합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구강내과 또는 전문 한의원 방문을 권장합니다.
출처: Adamo, Daniela, et al. "Burning mouth syndrome: Analysis of diagnostic delay in 500 patients." Oral Diseases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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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감수
박석민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