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항우울제 복용 시 구강건조증이 생길 수 있나요?
네, 항우울제는 구강건조증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구강 부작용 중 하나입니다. 대부분의 항우울제가 침 분비를 억제하여 입마름증과 구내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상세 답변
네, 항우울제 복용은 구강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Selective Serotonin Reuptake Inhibitors (SSRI) 계열의 시탈로프람, 플루옥세틴, 파록세틴, 서트랄린을 비롯해 Atypical Antidepressant, Tricyclic Antidepressant, Monoamine Oxidase Inhibitors 등 다양한 종류의 항우울제가 침 분비를 억제하여 구강건조증, 연하곤란증, 입맛의 변화, 침샘염, 구내염 등의 구강 내 부작용을 유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만약 항우울제 복용 후 이러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담당 의사에게 보고하여 약물을 변경하거나 적절한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기적으로는 침 분비 감소로 인해 충치나 구강 감염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출처: Suresh 의 2015년 논문에 의하면 신경정신 질환은 구강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주지만, 환자의 의사들은 이런 증상을 등한시하는 경향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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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감수
박석민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