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전신경화증 환자의 암 발생 위험은 일반인과 비교해 어떤가요?
전신경화증 환자는 일반인에 비해 약 1.5배 높은 암 발생 위험도를 보입니다. 특히 폐암, 림프암, 그리고 성별에 따라 직장암, 담도암, 피부암, 자궁경부암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 상세 답변
전신경화증(SSc) 환자들은 일반인에 비해 암 발생 위험이 높은 것으로 여러 연구에서 확인되었습니다. 한국의 한 대학병원에서 진행된 코호트 연구에 따르면, 한국인 전신경화증 환자들은 일반인보다 1.5배 높은 암 발생 위험도를 보였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남녀 모두에게서 폐암과 림프암의 위험이 높았으며, 남성에게는 직장암, 여성에게는 담도암, 피부암, 자궁경부암의 발생 위험이 높게 분석되었습니다. 다른 아시아 국가의 연구에서도 폐암과 유방암이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Sc 환자에게 발생하는 암은 발병 이전에 위험인자를 미리 확인할 수 있으며, 증상, 성별, 질병 기간, 발생 시기, 관련 항체 등에 따라 특정 암 발생률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관련 내용을 숙지하고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 2018년 한 논문에서 총 751명의 전신경화증 환자의 임상 경과를 분석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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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감수
박석민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