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전신경화증은 발병 나이에 따라 사망률에 차이가 있나요?
네, 전신경화증은 발병 나이에 따라 사망률에 차이를 보입니다. 특히 30세 이전에 진단된 환자의 표준화 사망률(SMR)이 다른 연령대에 비해 매우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 상세 답변
전신경화증 사망률은 30세 이전 발병 시 표준화 사망률 26.22, 31~59세 13.32, 60세 이상 1.78로, 젊어서 발병할수록 일반인 대비 위험이 큽니다(1,037명 등록 연구).
전신경화증(SSc)은 발병 연령에 따라 사망률에 유의미한 차이를 보입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30세 이전에 전신경화증으로 진단된 환자 그룹의 표준화 사망률(SMR)은 26.22로 나타나, 31-59세 그룹(SMR 13.32)이나 60세 이상 그룹(SMR 1.78)에 비해 훨씬 높았습니다. 이는 젊은 나이에 발병할수록 사망 위험도가 더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젊은 환자 그룹에서는 식도 관련 문제나 근육염 발생률이 높고, 손가락 끝 궤양 발생도 더 흔했습니다. 반면, 폐동맥 고혈압 발생률은 낮게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나이별 차이점은 전신경화증의 조기 진단과 개별화된 치료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출처: Alba MA, Velasco C, Simeon CP, et al.; RESCLE Registry. (2014). Early- versus late-onset systemic sclerosis: differences in clinical presentation and outcome in 1037 patients. Medicine (Baltimore), 93(1), 73-81. DOI: 10.1097/MD.000000000000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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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감수
박석민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