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재발성 류마티즘이 다른 자가면역질환으로도 진행할 수 있나요?
네, 재발성 류마티즘은 류마티스 관절염 외에도 쇼그렌증후군, 루푸스, 전신경화증과 같은 다른 자가면역질환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상세 답변
재발성 류마티즘(PR)은 단순히 류마티스 관절염(RA)의 전단계일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자가면역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는 질환입니다. 블로그 글에 따르면, PR 환자의 약 15-66%가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일부는 쇼그렌증후군, 루푸스, 전신경화증과 같은 결합조직 질환으로 진행할 가능성도 높아진다고 언급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재발성 류마티즘으로 진단받았다면 단순히 통증 조절에만 집중하기보다는, 자가면역질환으로의 발전을 예방하기 위한 적극적인 한의학 치료, 생활 관리, 음식 조절, 운동 등 다각적인 노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출처: 2019년 최근에, 재발성류마티즘(PR)으로 시작된 류마티스 관절염(RA) : 임상적으로 구분되는 질환인가?라는 제목의 논문이 발행되었습니다.
📚 추가로 읽으면 좋을 칼럼
UCTD(미분화 결합조직질환)란? 자가면역질환으로 진행하지 않으려면 면역관용 회복이 중요한 이유
건강검진에서 항핵항체(ANA)가 양성인데 "아직 병은 아니다"라는 말을 들으셨다면,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일 수 있습니다. UCTD(미분화 결합조직질환)가 무엇인지, 그리고 자가면역질환으로 진행하지 않으려면 왜 '면역관용'이 핵심인지 정리했습니다.
류마티스관절염, 젊어서 시작한 경우와 나이 들어 시작한 경우가 다르다고 들었을 때
류마티스관절염은 발병 나이에 따라 임상 양상이 다를 수 있습니다. 국내 3,169명 자료의 기능장애 오즈비와 여러 코호트의 관해·관절 손상 결과를 살피고, 나이만으로 예후나 치료 강도를 정하지 않도록 설명합니다.
치주염과 자가면역질환 — 잇몸 염증이 온몸의 면역을 흔드는 기전
치주염은 잇몸과 치아를 받치는 조직에 생기는 만성 염증, 흔히 말하는 잇몸병입니다.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 쉽지만, 최근 면역학 연구들은 이 잇몸의 염증이 입안에만 머물지 않고 류마티스관절염 같은 전신 자가면역질환과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치주염과 자가면역이
쇼그렌 증후군과 다른 결합조직질환의 구분, 인천이레한의원
입과 눈이 마르면 무조건 쇼그렌 증후군일까요? 다른 결합조직질환과의 구분이 중요한 이유 쇼그렌 증후군은 단독으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루푸스나 류마티스 관절염 같은 다른 자가면역질환과 증상·검사 소견이 상당 부분 겹칩니다.
의료진 감수
박석민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