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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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맥/정맥 혈전, 반복적 임신 실패

박석민
의료 감수박석민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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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항인지질항체증후군이 신경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A.

항인지질항체증후군은 뇌혈관 혈전에 의한 뇌졸중, 일과성 허혈 발작, 편두통, 인지 기능 저하, 경련, 무도증, 시신경 이상 등 다양한 신경계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젊은 나이에 원인 불명의 뇌졸중이 발생했을 때 항인지질항체증후군이 원인인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 상세 답변

항인지질항체증후군(APS)은 인지질에 결합하는 자가항체로 인해 혈전이 발생하기 쉬운 자가면역성 염증 질환입니다. 이러한 혈전은 뇌혈관에도 영향을 미쳐 다양한 신경계 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하게는 뇌졸중이나 일과성 허혈 발작(TIA)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APS 환자의 약 20%에서 나타납니다. 뇌정맥 혈전증도 aCL 양성인 사람의 7-22%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발작이나 뇌전증이 6-14%에서 나타날 수 있으며, 특히 이차성 APS에서 발생률이 더 높습니다. 드물게는 무도병과 같은 운동 장애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인지 기능 저하는 APS 환자의 42-80%에서 나타날 수 있으며, 치매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두통, 특히 편두통도 약 20%에서 발생하며, 편두통이 있었던 환자는 향후 뇌졸중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또한 횡단성 척수염, 시신경척수염스펙트럼장애, 다발성경화증 유사 증상, 손목터널 증후군 등 다양한 신경병증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출처: Kim, K. H., Hong, D. Y., Kim, J. H., Kim, J. S., Kim, A. J., & Han, S. B. (2009). Antiphospholipid Antibody Syndrome - A Case Report -. 대한응급의학회지, 20(6), 669-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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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인지질항체증후군 #신경계 #뇌졸중 #편두통
박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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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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