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감수: 박석민 한의사 (대표원장)
구강작열감 증후군(Burning mouth syndrome)의 유병률과 관련인자 인천 이레 한의원
👨⚕️구강작열감 증후군의 유병률과 관련인자 인천 이레 한의원

2010년도에 미국의 Carolinas HealthCare Center의 의료진들에 의해서 작성된 연구 논문입니다.
어떤 곳인지 사진으로 한번 볼까요? 상당히 큰 규모의 병원이네요.

http://www.carolinashealthcare.org/
2004년 부터 2009년 사이에 이 병원에서 진료 받은 170명의 구강건조증 환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진
후향적 코호트 연구 입니다.
구강건조증(Dry mouth)을 가지고 병원에 내원한 환자 중
구강작열감(Burning Mouth Syndrome, BMS)을 가진 환자의 유병률과
발병에 관련된 요소를 파악해보기 위한 연구 입니다.
구강작열감증후군의 개요 : http:// /dlfpomd/220328155144
인천 구강작열감증후군(Burning mouth syndrome, BMS)의 원인 증상, 이레 한의원
구강건조증(Xerostomia)은 입이 마르다는 주관적인 불편함이고
침분비저하증(Hyposalivation)은 침분비가 저하된 객관적인 증상입니다.
구강건조증은 침분비의 저하가 없이도 나타날 수 있는데,
구강내 감각신경의 변화
침의 구성성분, 점도의 변화 등이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침분비저하증은 구강작열감 증후군의 주요 원인이 됩니다.
과거의 연구에 따르면
입원환자의 63%와 외래환자 57%에서 구강건조증을 느끼고 있고
이 들 중 각각 13%와 18%에서 구강작열감증후군을 같이 호소한다고 보고 하고 있습니다.
일반인에서의 구강작열감증후군의 유병률은 0.7 - 15% 알려져 있습니다.
총 170명의 구강건조증 환자 중 68명(40%)가 구강작열감을 호소하였습니다.
구강작열감증후군 환자와 그렇지 않은 환자 사이에 통계적인 차이가 있는 요소를 찾아보았습니다.
나이, 성별, 침분비속도, 수면제 복용, NSAIDs 복용, 한약 복용, 흡연, 치아보철물의 유무가
구강작열감의 발생에 관련이 있는가를 살펴보았습니다.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는 (P<0.05) 나이와, 한약복용여부 였습니다.
나이가 많을 수록 구강작열감증후군을 호소하는 경향이 있었다는 의미이고
한약을 복용한 사람일 수록 구강작열감증후군을 호소하는 경향이 낮다는 결과였습니다.
(참고로 이 논문은 미국의 일반적인 의료기관에서 출간된 것입니다)
한약을 복용한 경우에는 OR : 0.26 Cl 0.01-0.67, P=0.005로
구강작열감증후군의 발생을 크게 줄이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나이는 많을 수록 구강작열감증후군 발생이 많았는데,
OR 1.03 CI 1,00 - 1.05, P=0.28 큰 차이는 아니었지만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수준의 차이는 보였습니다.
나이에는 많은 변수가 있다고 코멘트를 하고 있는데,
저자들은 나이가 많을 수록 복용하는 약물이 많아지고,
약물로 인한 구강건조증이 발생하여 침분비가 줄고,
감염의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타는 느낌을 더 많이 느낄 수 있는 가능성을 제기 하고 있네요.
저자들은 이 논문이
코호트 연구이며(구강건조증을 가진 사람들만을 대상으로 하였고)
상대적으로 젊은 사람들의 비중이 높았기 때문에
기존의 후향적 연구들 보다는 퀄러티가 높다고 자평하고 있습니다.
결론
구강건조증을 느끼는 사람의 약 40%가 구강작열감을 호소한다
구강건조증을 느끼는 사람 중 구강작열감을 느끼는데 관여하는 요소로는 나이와 한약복용 여부가 있다.
나이가 많을 수록 복용하는 약물이 많아서 구강작열감을 느낄 확률이 높아지고
한약을 복용하는 경우에는 구강작열감을 느낄 확률이 낮아진다.
- 이번 연구만 보자면 침분비 속도는 구강작열감 증후군 발생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보여진다.
(이에 관해서는 다른 논문을 참고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