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감수: 박석민 한의사 (대표원장)
구강작열감 증후군 치료에 도움이 되는 가글 한약 - 인천이레한의원
👨⚕️구강작열감증후군
구강작열감 증후군 치료에 도움이 되는 가글 한약 - 인천이레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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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구강작열감 증후군, 혀 통증 환자들에게 한약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최근에 한약으로 가글(입안에 약을 머금고 행구는 방법)을 하여 구강작열감 증후군으로 인한 통증과 화끈거림이 감소된 케이스 논문이 발행되었습니다.

Case 1
65세 여성. 왼쪽 혀 옆라인으로 화끈거리는 통증이 2달 전부터 발생하였다. 하루 종일 통증이 지속되었지만, 식사를 하는 동안에는 경감되었다. 검사 소견상 구강점막내 이상 소견이 발견되지 않았고, 혀 통증과 관련된 전신성 질환이나 원인 질환을 찾을 수 없었고, 혈액검사 소견도 모두 정상이었으며, 칸디다 균도 검출되지 않았다. 구강작열감 증후군으로 진단이 되었고, 12개월 동안 paroxetin 25mg/day를 복용하였다. 혀 통증이 점차 경감되어 1년이 지나서 통증이 사라졌지만,치료가 끝난 뒤 9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치과 치료를 하고 나서부터 혀 통증이 재발하였다. 이번에는 paroxetine을 포함한 항우울제 등의 신경과 약을 복용하기를 거부하여 한약치료를 시작했다. 한약 50ml를 따뜻하게 하여 하루 2차례 가글 하였고 최소 30초 이상 가능한 오래 하였다. 한번 가글을 하면 대략 70분 정도는 통증이 가라앉았다고 하였고, 2주가 지나면서부터 통증의 정도가 점차 약해졌으며 5주 정도 지나서는 통증의 정도가 1/3 정도로 감소하였다. 점차 가글 횟수를 줄이면서 4개월 치료를 하고 통증이 사라졌다
Case 2
75세 여성. 5개월 동안 혀의 앞부분의 화끈거리는 통증이 있었다. 이보다 한 달 전부터 입에서 쓴맛이 나기 시작하였다. 역시 구강작열감은 식사 중에는 경감되었다. 구강 내 원인 질환을 찾지 못하였고, 혈액검사와 칸디다 배양검사 모두 정상 소견이었다. 한약을 이용한 가글을 하고 나면 1시간 정도는 통증이 가라앉았기 때문에 하루 2차례 한약가글을 하였다. 대략 10개월이 지나고 나서 통증이 사라져 치료를 종료하였다.

이 논문에 등재한 한약 처방은, 점막이 이상 소견이 없는 구강작열감 증후군 환자에게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구내염, 구강 편평태선, 점막의 홍조, 점막의 위축, 칸디다 감염증 등의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주의 깊게 사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혀 통증, 구강의 화끈 거림으로 구강 내과나 이비인후과를 방문한 경우, 리보트릴 가글액으로 진통 효과를 기대해보게 됩니다. 리보트릴 가글이 효과가 없는 경우 다양한 SNRI, SSRI 계열의 양약을 복용하거나 영양제를 복용하게 되는데, 1년 정도의 치료에도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마시고, 한의학적인 치료를 받게 되면 증상의 호전이 기대해볼 수 있기도 합니다. 혀통증, 구강작열감증후군에 대한 한약 치료 - 인천 이레한의원
인천 연수구 이레한의원은 쇼그렌증후군, 루푸스, 류마티스 관절염 등의 자가면역질환을 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혀가 아프고 입술이 화끈거리고 입안의 통증이 나타나는 구강작열감 증후군은 쇼그렌증후군과 같이 나타나거나, 구강건조증과 같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