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감수: 박석민 한의사 (대표원장)
구강건조증 스트레스와 관련이 있을까요? 인천 이레 한의원
👨⚕️구강건조증 스트레스와 관련이 있을까요? 인천 이레 한의원
장기적으로 보면 스트레스는 시상하부 - 뇌하수체 - 난소, 갑상선, 부신 축에 영향을 주어
자가면역질환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됩니다.
구강건조증의 대표적인 원인 질환인 쇼그렌증후군도 그러한 기전으로 발생하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http:// /dlfpomd/220089581770
쇼그렌증후군 한의원 치료의 원리, 인천 이레 한의원
그렇다면 단기적인 스트레스는 구강건조증에 영향을 줄까요?
긴장되는 상황에서 "입이 바짝 마른다" 는 표현을 흔히 하기도 하는데,
입사 면접을 보거나, 회사에서 프리젠테이션 발표를 할 때 누구나 입이 마르는 경험을 하셨을 겁니다.

그런데 정말로 그런지 확인해본 사람들이 있습니다.
2002년 브라질의 치과대학에서
시험보기 1주일 전, 시험 당일, 시험 끝나고 1주일 후의 3회에 걸쳐서
침 분비량과, 침 안에서 측정되는 VSC 라는 물질(입냄세에 대한 지표 물질)의 변화가 있는지 측정해보았습니다.
학생들이 까다롭다고 생각되는 생화학시험 일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추가로 여학생을 대상으로 하여
생리전 증후군이 있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
생리전과 그 후에 침분비량과 VSC의 차이가 있는지도 조사해보았습니다.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생화학 시험 당일에는 스트레스가 많기 때문에,
침분비속도가 현저하게 줄어들면서
입안의 세균활성이 증가하여 VSC 수치도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시험이 끝나면 마음이 편해져서 인지, 시험 전 보다도 침분비속도는 더 증가해 있음을 볼 수 있네요


단기적인 스트레스가 입을 바짝 마르게 하면서, 구강건조증을 악화 시킬 수 있음을 확인한 연구 였습니다.
하지만 생리전 증후군의 유무, 생리전과 생리후의 침분비속도의 차이는 없었지만
VSC는 약간의 차이가 있었다고 보고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