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감수: 박석민 한의사 (대표원장)
구강작열감 증후군 한의학 치료, 인천 이레한의원
👨⚕️구강작열감증후군
구강작열감 증후군 한의학 치료, 인천 이레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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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구강작열감증후군(Burning mouth syndrome, BMS)의 치료에 한약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을 참고해 주세요
http:// /dlfpomd/220436213437 혀 통증 구강작열감증후군에 대한 치료방법
2016년 일본의 홋카이도 대학병원에서 나온 논문의 도입부에서 BMS에 한약을 언제 적용하는지 간략하게 언급이 되어 있습니다.

홋카이도 대학병원에서는 구강작열감 증후군 치료에 SSRI, SNRI 등을 제1 치료제로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이 약들이 효과가 없거나,
부작용으로 사용이 힘들거나,
환자나 의사의 요구가 있거나,
환자의 나이가 고령이라면
한약도 사용하고 있다.
홋카이도 대학병원에서 구강작열감 증후군으로 치료를 받은 환자들 중에 한약만 4주 이상 복용한 사람들의 임상기록을 후향적으로 분석해본 연구였습니다.
2006년부터 2014년 사이에 이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BMS 환자 중 한약(Rikkosan을 복용할 당시에 SNRI, SSRI, benzodiazepine 등의 양약 복용하지 않은 48명을 따로 뽑아서 관찰 대상으로 삼았으며, 이들은 모두 곰팡이감염증, 당뇨, 접촉성 알러지 질환, 구강건조증 등의 기저질환을 모두 배제한 상태에서 원발성 BMS로 진단을 받았던 분들입니다.
48명의 평균 나이는 70세 (47 - 87세) 였고, 여성 44명, 남성 4명이었으며
이들은 평균 19개월 ( 0.5 - 120개월) 동안 BMS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48명 중 주관적인 증상의 개선이 50% 이상 있었다고 판단한 사람은 26명으로 총 54%의 유효율을 보였습니다. 증상의 개선이 있었던 사람들은 치료 이후 평균 3주 정도 경과한 다음부터 양호한 개선을 느꼈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26명의 개선을 느낀 환자들 중에 7명(47%)는 과거 SSRI, SNRI 등의 양약에 반응을 안 했던 사람들이었고, 다른 연구를 참고해 보면 한약은 SSRI SNRI와 항불안제와는 다른 기전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 연구에 사용된 Rikkosan은 충치, 발치로 인한 구강 내 통증, 치수염(pulpitis), 치주염(periodontitis), 치아 과민증 등의 구강 내 통증에 전통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처방입니다.
(Niimi T et al, Effecitveness of rikkosan for intractable intraoral pain, Tradit. Kampo Med 2015;2;27-29 / Yoshino A et al, The effect of Rikkosan for pain control after tooth extraction, Jpn. J. Oral Diagn. 2000;13;107-102)
이번 연구에 사용한 Rikkosan 이외에도 시령탕에 관한 연구가 있었고
그 외에도 BMS를 호소하는 환자분의 전신 건강 상태에 따른 많은 처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인천 이레한의원에서는 원발성 구강작열감 증후군 뿐 아니라, 치과 치료 이후 알러지로 인해 발생하는 구강 내 작열감, 쇼그렌증후군, 당뇨로 인한 구강건조증에 2차적으로 나타나는 혀의 화끈거림, 혀 통증에 대한 치료방법도 마련해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