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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인지질항체증후군과 Anti-Prothrombin antibo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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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감수: 박석민 한의사 (대표원장)

항인지질항체증후군과 Anti-Prothrombin antibo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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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감수 이레한의원 원장

항인지질항체증후군

항인지질항체증후군과 Anti-Prothrombin antibodies


2016. 4. 2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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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인지질항체증후군(Anti-Phospholipid syndrome, APS)에 관여하는 인지질에 대한 항체들 중에 다음의 항체들이 임상에서 중요한 연관성을 보이고 있고, 이들을 진단의 지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AntiCardiolipin Antibodies (aCL)
Anti-b2 glycoprotein-1 antibodies
Lupus anticoagulant (LAC)

이 항체들은 태반의 혈관에 혈전을 생성하게 하여, 자간전증, 태아 사망, 태반 부전 등의 유해 임신(Adverse pregnancy)을 유발하는 원인물질입니다.

위에 언급된 자가항체 이외에 임신 후반기의 임신 합병증에 다음의 자가항체가 어느 정도 관여하는지 확인해본 연구가 있었습니다.
Anti-Prothrombin Antibodies(aPT)
Anti-protein S Antibodies(anti-PS)
Anti-proteis C Antibodies(anti-PC)

이미지 1

루푸스 환자의 경우 (루푸스는 2차성 APS를 나타낼 수 있는 전신성자가면역 질환입니다.)
50-60%에서 Anti-Prothrombin Antibodies가 검출되며
이 자가항체는 정맥 혈전을 유발시키는 독립 인자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이 연구에서는 자간전증, 영아사망, 태반부전 등의 유해 임신을 경험한 163명의 산모와 정상적인 출산을 한 163명의 산모 사이에 자가항체의 농도 차이가 어느 정도 존재하는지 확인하여 보았습니다.

Anti-PT OR 10.92로 매우 높은 위험도를 보였기 때문에 저자들은 aPL과 상관없이 Anti-PT가 존재하면 임신 후반기 유해임신이 나타날 위험도가 높다고 봐야 한다는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이미지 2

Anti-Prothrombin antibodies가 양성이 산모에게
심각한 자간전증이나 HELLP syndrome / 자궁 내 태아 사망 / 태반조기박리 가 나타난 경우는 아래와 같고, 대조군과 발생비를 비교해보았습니다.

이미지 3

저자들은 aPL과 관련이 없이, anti PT 단독으로 산모의 유해 임신의 가능성을 높이는 위험인자로 봐야 한다고 결론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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