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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인지질항체 증후군 환자에게 한약만 단독 투여한 결과 임신성공률이 상승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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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감수: 박석민 한의사 (대표원장)

항인지질항체 증후군 환자에게 한약만 단독 투여한 결과 임신성공률이 상승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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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감수 이레한의원 원장

항인지질항체 증후군 환자에게 한약만 단독 투여한 결과 임신성공률이 상승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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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출간된 논문입니다.

이번 연구에는 총 12명의 산모가 참여 하였습니다.

이들은 모두 2번 이상의 유산을 경험하였고,

모두 항인지질항체와 항핵항체가 검출된 항인지질항체증후군 산모였습니다.

유전적인 이상이 없고, 다른 감염성질환이나 대사질환으로 진단받지 않은 산모들만을 대상으로 하였습니다.

최소 3개월의 한약 치료를 받은 후에 (아스피린, 헤파린, 스테로이드 사용치 않았습니다)

임신을 하였고, 임신 초반 3개월 까지는 항인지질항체의 농도를 측정해보았고,

그 뒤로 정상적인 분만까지 치료를 진행하고,

정상 출산의 여부를 확인해보았습니다.

아래 표는 산모들의 치료 경과를 요약한 것입니다.

이미지 2

C환자만 1번의 정상 출산경험이 있었고,

나머지 11명의 산모는 2-3회의 유산을 하였습니다.

이들이 가진 항인지질항체의 종류는 조금 달랐고,

K,L 환자는 두가지 항안지질항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A,B,H,I: Anti-phosphatidyl inositol antibody

C,D,E,F,G,J,K : Anti-cardiopilin antibody

K,L : Anti-phaophatiyl serine antibody, Anti-cardiopilin antibody

D산모를 제외한 나머지 산모 들의 경우 최소 1-2개월의 치료 안에

항체의 농도가 모두 기준치 아래로 감소했었습니다.

다만 임신이 확인되고 나서, A,E 산모는 항체농도가 다시 기준치 위로 올라왔습니다.

결국 12명의 산모 중 10명의 산모가 정상적인 출산을 하였고 (성공률 83%)

2명의 산모가 8,9주차에 자연유산을 하였는데,

유산한 산모들은 모두 항인지질항체의 농도기 기준치 이상인 경우였습니다.

이미지 3

한약의 치료가 자가항체의 농도를 기준치 아래로 떨어트리고,

임신중에 이 상태가 잘 유지가 된다면

항인지질항체증후군으로 인한 합병증이 발생하지 않아서

정상 분만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하였다고 결론내릴 수 있습니다.

이 연구의 특징은 아스피린, 헤파린, 스테로이드와 같은 양약을 사용하지 않고

한약을 단독으로 복용했다는 점에 있습니다.

항인지질항체 증후군 여성의 성공적인 출산

앞에서 소개해드린 연구는

면역을 억제하여 항인지질항체의 농도를 줄이는 의미로 한약을 사용하였고

혈전생성을 억제하는 의미로 양약을 같이 복용한 후의 경과를 관찰해보았기 때문에

한약만의 효과를 평가하기 어려웠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이 연구의 데이터를 잘 살펴보면

한약치료 전에, 총 12명의 산모는 28건의 유산과 1건의 정상적인 출산을 경험하였는데

한약 치료 이후에 이들은 2건의 유산과 10건의 정상적인 출산을 하였습니다.

즉 정상분만 성공률이 3.4% 에서 83%로 대폭 상승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한약 복용이 혈전을 생성하여 자간전증, 태반조기박리, 태아성장부전등의 합병증을 유발시키는 원인인

항인지질항체의 농도를 줄였기 때문에 성공적인 출산을 할 수 있었다는데 더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한약은 항인지질항체증후군 산모의 자가항체의 농도를 줄일 수 있다는 아래 연구를 참고해보세요

항인지질항체 증후군 치료 한약이 항체를 감소시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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