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감수: 박석민 한의사 (대표원장)
재생 불량성 빈혈을 치료하는 한약 BFU-E CFU-E CFU-GM의 농도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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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불량성 빈혈을 치료하는 한약 BFU-E CFU-E CFU-GM의 농도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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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불량성 빈혈은 자가면역기전 등의 염증의 결과 골수의 조혈모세포의 개체 수가 감소하여,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의 생성이 감소하는 질환입니다. 골수에는 일명 줄기세포가 풍부하게 존재하면서 특전 신호를 받으면 적절한 조직세포로 분화하게 됩니다.

골수의 줄기세포가 혈구로 분화하기 위해서는 여러 신호의 도움으로 몇 단계의 분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common myeloid progenitor 세포는 CFU-GM, CFU-Med, BFU-E로 분화되어 각각 백혈구, 혈소판, 적혈구로 변화하게 됩니다.
재생 불량성 빈혈 환자에게 한약을 투여하면 백혈구, 혈소판, 적혈구의 농도가 의미 있게 증가한다는 연구를 지난 글에서 소개했었는데요,
오늘은 한약이 좀 더 상위 레벨의 전구세포들의 농도까지 증가시킬 수 있는지 (당연한 결과지만 확인해보는 것에 의미가 있습니다)에 대한 동물실험 결과를 살펴보겠습니다.
2015년 북경중의과대학과 중국중의과학원에서 나온 연구논문입니다. (补肾益髓生血法AA大鼠含药血清对BMSCs与BMNCs 共培养BMNCs增殖分化及SDF-1/CXCR4/PI3K/AKT 信号通路的影响, 中华中医药杂志(原中国医药学报)2015年8月第30卷第8期)
70마리의 mice를 7개의 그룹으로 나눠서 CFU-GM, CFU-Med, BFU-E 농도를 측정하고, 혈중 SDF-1. CXCR4, PI3K, AKR, mTOR의 발현 정도를 평가해보았습니다.
정상 군 2가지 그룹 60CO-gamma ray, cyclophosphamide로 처리한 mice, 이 mice에 stanozolol(합성 테스토스테론 국내 스타본) 그리고 3가지 한약(자신생혈, 익수생혈, 온신생혈)을 처리한 결과를 비교해 보면 아래 표와 같습니다.

3가지 한약 중 자신생혈하는 한약이 가장 효과가 뛰어났습니다. 장기간 사용 시 부작용을 피하기 어려운, 특히 여성이라면 견디기 힘든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는 테스토스테론 제제와 거의 유사한 정도의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위 데이터에서 필요한 내용만 뽑아서 그래프로 표현해보았습니다.

방사선과 cyclophosphamide로 처리한 mice의 전구세포의 농도는 정상치의 30-40% 정도 수준으로 떨어져 있습니다. 이 mice에 한약을 처리하면 붉은색 선처럼 각각 전구세포의 농도가 증가하는데, 정상치까지 올라가진 않지만, 스타본과 유사한 수준까지는 증가함을 볼 수 있습니다.
저자들은 추가적인 실험을 통해서 한약의 효과는 SDF-1/CXCR4가 매개된 PI3K/AKT 신호전달 과정이 활성화되면서 발휘된다는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재생 불량성빈혈의 개요와 한의학적인 치료 효과는 아래 글을 참고해주세요
http:// /dlfpomd/220744018514 재생 불량성 빈혈(aplastic anemia) 자가면역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http:// /dlfpomd/220744908061 재생불량성 빈혈의 한의학 치료 효과 - 인천 이레한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