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감수: 박석민 한의사 (대표원장)
우울증과 구강건조증 구강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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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과 구강건조증 구강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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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신도시 이레한의원 입니다

우울증은 가장 흔한 신경정신 질환입니다. 기분이 처지고 모든 일에 대한 흥미와 재미가 떨어지며 자존감이 낮아지거나 죄의식이 들기도 하며 잠자기가 힘들고 식욕이 낮아지기도 합니다. 보통 우울증은 성이기 초반부터 시작될 수 있으며 재발을 잘 하는 편에 속합니다. 또한 여성에게 좀 더 높은 비율로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우울증이 구강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Suresh 의 2015년 논문에 의하면 신경정신 질환은 구강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주지만, 환자의 의사들은 이런 증상을 등한시하는 경향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런 질환이 있는 사람은 양치를 잘 못하거나 치과진료를 제때 받지 않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구강위생이 안 좋아질 수 있으며 탄수화물 섭취량이 늘어 호르몬의 변화도 발생하며 복용하는 신경과 약물이 입마름증과 구내염의 발생을 높일 수 있습니다.
- 치주 질환 (periodontal disease)
Monteiro da silva의 1996년 연구에서는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은 치주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다고 보고하였습니다. 만성 스트레스와 우울증은 면역계에 영향을 주고 이는 구강 내 감염의 빈도를 높이고 치주조직의 파괴를 촉진시킬 수 있습니다. 심각한 우울증을 앓는 경우 잇몸의 괴사로 이빨이 빠지는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한편 우울증은 생활습관의 변화를 만들 수 있는데, 구강 내 안 좋은 위생상태, 음주 혹은 흡연, 식생활 변화로 치주염 발생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 충치 (dental caries)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광범위한 충치(Rampant caries)의 발생 위험이 높아집니다. 이는 양치, 치과치료 등 치주 위생을 등한시 한 결과인데요, 그 외에도 단 음식을 많이 먹게 되고 침분비량의이 감소되어 발생하기도 합니다.
- 구강점막 질환
구강점막의 중요한 생리적 특징 중 한 가지는 정신적 스트레스 불안 우울에 반응을 잘 한다는 것입니다. 구강점막 질환은 감정의 상태가 변화할 때 발생하기 쉬워지는데, 특히 우울증은 구강편평태선 재발성아프타성 구내염 구강작열감 증후군 등의 구강 내 질환의 발생 위험을 높이게 됩니다. (Suresh et al 2015 ; Valter et al 2013) 같은 이유로 구강질환은 감정 상태에 따라서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기 쉬운 특징이 있기도 합니다.
- 항우울제로 인해 발생하는 구강 내 문제

Selective Serotonin Reuptake Imhibitors - Citalopram / Fluxetin / paxoxetine / sertaline
Atypical Antidepressnat - Bupropion / Maprotiline / Nefazodone / Valafaxine
Tricyclic Antidepressant - Amitriptyline / Clomipramine / Desipramnine / Imipramine / Protripyline / Trimipramine
Monoamine Oxidase Inhibitors - Phenelzine / Tranylcypromone
등의 약물은 구강건조증, 연하곤란증, 입맛의 변화, 침샘염, 구내염, 치주염, 설염, 혀 부종 등의 구강 내 부작용을 유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관련 증상이 처방 복용 이후 나타났다면 담당 선생님께 보고하고 약물을 바꾸거나 적절한 치료를 병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울증이 생겼을 때 구강 관리 방법
우울증과 같은 신경정신 질환이 발생하였을 때에는 구강건강에 관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환자들은 최소 3개월에 한 번은 치과를 방문하여 점검을 받는 것이 좋고
만약 침 분비량이 감소하였다면 껌을 씹는 등의 보조적 방법을 통해 침샘 자극을 지속할 필요가 있습니다.
의도적으로 양치를 자주 하고, 탄수화물의 섭취를 줄이는 노력을 하셔야 합니다.

우울증으로 구강 내 질환이 호발하거나 양약 부작용으로 구내염 구강건조증 혀 통증 등이 발생한다면 한약치료가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인천 송도 신도시 이레한의원은 인천 신송로 153 더 마란츠 5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우울증이 구강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어떤 것이 있나요?
A1. 우울증은 구강건강에 다방면으로 악영향을 미칩니다. 만성 스트레스와 우울증은 면역계에 영향을 주어 치주 질환과 구강 감염 빈도를 높입니다. 양치와 치과 치료를 소홀히 하게 되어 광범위한 충치가 발생할 수 있고, 식습관 변화와 침 분비 감소도 원인이 됩니다. 또한 구강편평태선, 재발성 아프타 구내염, 구강작열감증후군 등 구강점막 질환의 발생 위험이 높아지며, 감정 상태에 따라 호전과 악화를 반복합니다.
Q2. 항우울제 복용이 구강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나요?
A2. 네, 항우울제의 대표적인 구강 부작용이 구강건조증입니다. SSRI 계열(시탈로프람, 플루옥세틴, 파록세틴, 서트랄린)과 비정형 항우울제(부프로피온, 마프로틸린, 네파조돈, 벤라팍신) 등 대부분의 항우울제가 침 분비를 억제하여 입마름증과 구내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장기 복용 시 침 분비 감소로 인한 충치 증가, 구강 감염 위험 상승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Q3. 우울증 환자가 구강건강을 관리하기 위해 특별히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A3. 우울증은 구강 위생 관리를 소홀히 하게 만드는 경향이 있으므로, 의식적으로 규칙적인 양치와 정기적인 치과 검진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항우울제 복용으로 인한 구강건조증이 있다면 수분 섭취를 늘리고, 무설탕 껌을 씹어 침 분비를 촉진하는 것이 도움됩니다. 구강점막 질환이 감정 상태에 따라 악화될 수 있으므로, 우울증 치료와 함께 구강건강 관리를 병행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