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감수: 박석민 한의사 (대표원장)
구강건조증 , 불안 우울과 관련이 있습니다 인천 이레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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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건조증 , 불안 우울과 관련이 있습니다 인천 이레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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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입이 마르는 느낌이 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노화 과정에서 침샘이 위축되거나, 지방이 끼거나, 기능을 상실하면서 침의 분비량이 적어지면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그런데, 유난히 구강건조증을 불편함을 크게 겪는 경우가 있는데, 이에는 몇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침 분비량이 감소되는 침 분비 저하증과 입이 마르다고 느끼는 구강건조증은 조금 다른 증상입니다.
침 분비량이 감소되면서 입마름을 느끼는 경우가 가장 많이 있지만,
침분비는 정상적으로 잘 되고 있음에도 입마름을 느끼는 경우도 있고
침분비량이 감소되어 있어도 입안이 건조하다고 잘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구강건조증(xerostomia)와 침분비저하증(Hyposalivation)의 용어를 구분해서 사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침분비 저하증을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은 약물입니다.
그다음으로 전신적인 질환이 침분비 저하증을 만들어내는데, 쇼그렌증후군, 전신성 자가면역질환, 알츠하이머, 불안증, 우울증, 당뇨병 등의 원인 질환이 있습니다.
드물게 항암치료, 골수이식 이후에 침분비가 저하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위에 언급된 종류의 약물을 새롭게 복용하는 중에 입이 마르는 증상이 새롭게 나타났다면 담당하시는 선생님과 상의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약이 원인이 되어 나타나는 구강건조증이라면 초기에 원인이 되는 약물을 찾아서 다른 약을 대체한 경우에는 건조증은 쉽게 없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불안증, 우울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신경과 약을 복용하는 동안 구강건조감이 나타난다면 이때에는 증상이 조금 심하게 올 수 있고, 약물을 쉽게 중단할 수 없기 때문에, 건조증에 대한 치료가 추가로 필요할 수 있습니다.
위 논문에서는 약물, 불안, 우울, 스트레스가 침분비저하증과 구강건조증에 어느 정도 영향을 주는지 평가해보았습니다.
1202명의 일반인을 4 그룹으로 나눠서 이 그룹 사이에 우울증, 불안증, 약물복용, 스트레스 정도에 차이가 있는지 확인해보았습니다.
- 침분비저하증이 있으면서 구강건조증을 느끼는 그룹 : 92명
- 침분비저하증은 없지만 구강건조조증을 느끼는 그룹 : 169명
- 침분비저하증은 있지만 구강건조증을 못 느끼는 그룹 : 130명
- 둘 다 없는 대조군 : 811명
이들이 복용하는 약물의 종류는 아래 표와 같습니다.

구강건조증, 침분비저하증이 있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의 사람들이 겪고 있는 정신심리적인 문제 (우울증, 불안증, 스트레스)는 아래 표와 같습니다.
이런 변수 사이의 통계적인 연관도를 분석한 결과는
고령, 여성, 신경정신과 약물, 천식약, 당뇨약은 침분비량을 감소시켜 주관적인 구강건조증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
우울증, 불안장애, 지속적인 스트레스, 고혈압약의 복용은 침분비의 저하는 없지만 구강건조증을 느끼게 만드는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
인천 연수구의 이레한의원은 쇼그렌증후군과 관련 증상을 위주로 진료하고 있습니다.
입이 마르는 느낌으로 수면에 방해가 된다거나, 대화에 불편함이 있거나, 식사에 지장이 있거나, 이빨이 급속히 상하고 있거나, 구강 내 감염증이 자주 나타난다면 한의학 치료의 도움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