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병리
Q. 구강작열감증후군이 쇼그렌증후군과 관련이 있나요?
A.
네, 한 연구에 따르면 쇼그렌증후군 환자의 약 78%에서 구강작열감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쇼그렌증후군은 침 분비 감소와 신경계 염증을 유발하여 구강작열감 발생 위험도를 높입니다.
📝 상세 답변
구강작열감증후군(BMS)은 쇼그렌증후군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쇼그렌증후군은 자가면역성 염증으로 인해 침 분비가 감소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구강 내 점막 보호 작용이 약화될 수 있습니다. 또한, 면역복합체와 염증성 사이토카인이 신경계 염증을 유발할 수 있어 BMS가 나타날 위험도가 매우 높은 질환입니다. 실제로 한 연구에서는 쇼그렌증후군 환자의 약 78%에서 구강작열감이 동반되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따라서 쇼그렌증후군 진단을 받은 환자분들 중 구강 내 화끈거림, 감각 이상 등의 증상을 겪고 있다면 구강작열감증후군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출처: Yoon, Hyang, and Ji-won Ryu. "Masticatory muscle tenderness in burning mouth syndrome: A case control study." 구강생물학연구 43.1 (2019): 8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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