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혓바늘이 나은 뒤에도 혀가 계속 아프면 구강작열감증후군인가요?
혓바늘이 사라진 후에도 혀에 육안 병변 없이 3개월 이상 통증이 지속되고, 특히 오후에 악화되며 식사 시 완화되는 패턴을 보인다면 구강작열감증후군(BMS)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 상세 답변
혓바늘(일시적 설유두염, TLP)은 보통 며칠에서 2주 이내에 자연 치유되며, 혀에 붉거나 흰색의 돌출된 병변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통증은 주로 병변 부위에 국한되고, 닿으면 아픈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구강작열감증후군(BMS)은 육안으로 보이는 병변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혀를 포함한 구강 내에서 작열감(화끈거림)이나 통증이 3개월 이상 지속되는 만성 질환입니다. BMS는 통증이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시간에 따라 변동하며, 식사 시에는 오히려 통증이 완화되는 경향을 보일 수 있습니다. 또한 이물감, 미각 변화, 건조감 등의 동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따라서 혓바늘이 사라진 후에도 혀 통증이 장기간 지속되고, 특히 위와 같은 BMS의 특징적인 증상 패턴을 보인다면 전문의와 상담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 Kornerup, Ida M., Mireya Senye, and Edmund Peters. "Transient lingual papillitis." Quintessence International 47.1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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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스트레스 뒤에 시작된 혀 통증, 구강작열감증후군일 수 있습니다
심한 스트레스 뒤 시작된 혀 통증은 구강작열감증후군일 수 있습니다. 환자 50명과 대조군 50명을 비교한 국내 연구에서 신체화·불안·우울 점수가 모두 높았지만, 값은 대부분 정상 범위 안이었습니다.
의료진 감수
박석민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