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감별

진단감별

일차성 vs 이차성 BMS 구분, 비정형안면통/설인신경통과 감별

박석민
의료 감수박석민대표원장
진단감별

Q. 구강작열감증후군(BMS)은 왜 진단이 어려운가요?

A.

BMS는 구강 점막에 눈에 보이는 이상이 없고, 다른 원인 질환들이 모두 배제된 후에야 진단되는 '배제 진단'이기 때문에 진단 과정이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 상세 답변

구강작열감증후군(BMS)은 혀나 입안에 화끈거림,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지만, 육안으로 보았을 때 특별한 염증이나 병변이 관찰되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혈액검사나 다른 영상 검사에서도 특별한 이상 소견이 발견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문에 BMS를 진단하기 위해서는 침 분비 저하, 칸디다 감염, 영양 결핍, 자가면역질환, 내분비 질환 등 혀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다른 모든 원인 질환들을 먼저 배제해야 합니다. 이러한 감별 진단 과정에서 다양한 검사가 필요하고, 여러 진료과를 거치면서 시간이 오래 소요될 수 있어 진단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대부분 한두 가지 원인보다는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서서히 진행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출처: M. Farag et al., British Dental Journal 236.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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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

의료진 감수

박석민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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