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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성 류마티즘 (회귀성 류머티즘)의 장기적 예후와 자가면역질환으로 진행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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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감수: 박석민 한의사 (대표원장)

재발성 류마티즘 (회귀성 류머티즘)의 장기적 예후와 자가면역질환으로 진행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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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감수 이레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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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성 류마티즘(Palindromic rheumatism, PR)은

회귀성 류머티즘이라고도 불리는 질환으로

주기적으로 관절통 관절부종이 재발하고 안정되는 것을

반복하는 염증성 관절질환입니다.

관절 증상은 빠르게 발병하지만 수 일 이내에 없어지고

다른 관절로 이동해서 재발하며

류마티스 관절염(Rheumatoid arthritis, RA)과 같이

관절이 변형되거나

오랜시간 염증이 지속되지 않고

양쪽 관절에 대칭적이지 않습니다.

PR는 명확한 진단기준이 마련되지 않았기 때문에

확진이 어려운 편이며

류마티스 의사들에게는 잘 알려진 질환이지만

다른 과 진료의사나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한 질병이기 때문에

여러모로 진단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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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국내의 한연구에 의하면
대한류마티스학회지, Vol.10, No.3, September, 2003

49명의 PR환자를 평균 59개월 동안 관찰해 보는 동안

연간 발병 횟수는 평균 7.8회였으며 (3회–24회)

2일 안에 회복되는 경우가 80%였고

1개의 관절에 발생하는 경우가 78%였습니다.

주요 발병 부위는

손 71.4%

손목 40.8%

무릎 34.7%

어깨 36.7%

발목 30.6%

팔꿈치 20.4%

발 30.6%로 조사되었습니다.

이미지 3

일부 PR 환자들에게는 RA에서 나타나는

자가항체인 Anti-CCP antibbodies, Rheumatoid Factors가

발견되기도 하며

이들 중 일부는 실제 RA로 진행하게 됩니다.

2009년 대구 가톨릭의대에서 나온 연구에서는

115명의 PR 환자를 치료하면서 경과를 살펴본 결과

이 중 36명(31.3%)는 RA로 진행했다고 보고했습니다.

RA로 진행한 그룹에서는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서

anti-CCP antibodies 양성인 비율이 매우 높았으며

또한 여성, RF 양성, Antiperinuclear factor 역시 위험인자로 분석되었습니다

최장 20년 동안 PR 환자의 경과를 관찰해 본 연구에 의하면

이 들 중 66%는 결국 RA로 진단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글을 함께 봐주세요

재발성 류마티즘 환자는 RA를 제외한 다른 자가면역질환으로이환될 위험성도 높습니다.
Ahn, J. K., Hwang, J., & Seo, G. H. (2021). Incidence and risk of developing rheumatic diseases in 19,724 patients with palindromic rheumatism in South Korea: A nationwide population-based study. Joint Bone Spine, 88(3), 105128.

2021년 국내의 한 연구에서

총 18,382명의 PR 환자를 장기간 관찰해 보면서

어떤 면역 질환으로 진행하는지 확인해 보았습니다.

대조군으로 연령 성별을 매칭 한 183,820명을 대조군으로 설정했습니다.

2010년부터 2016년 사이에 PR 환자 중

자가면역질환으로 진행한 경우는 아래와 같습니다.

혈청 양성 류마티스 관절염 : 1,349명 (7.34%) - 일반인에 비해 발생 위험 46.51배 높다건선 관절염 : 18명 (0.1%) - 44.79배전신 홍반 루푸스 : 76명 (0.41%) - 24.53배혼합결합조직질환 : 11명 (0.06%) - 22배베체트병 : 67명 (0.36%) - 21배쇼그렌증후군 : 63명 (0.34%) - 12.36배강직성 척추염 : 81명 (0.44%) - 9배

총 자가면역질환 발생은 1,615명(8.79%)로

일반인의 0.30%에 비해서

30.37배 높은 발생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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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연구에서 알아본 바와 같이

회귀성 류머티즘은

자가면역성 염증이 진행되면서

RA를 제외한 다른 면역질환으로 발전될 위험성이 매우 높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재발성 류마티즘이 발생했다면

증상을 조절하는 치료와 함께

면역관용을 유도하여 다른 자가면역질환으로의 진행을 억제할 수 있는

한의학 치료를 받으면서

만약 안 좋은 생활습관이 있다면 함께 교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인천 송도 국제 신도시 이레한의원은

쇼그렌증후군 류마티스 관절염 루푸스 전신경화증과 같은

전신성 자가면역질환과

이에 관련된 주요 증상을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Autoimmune disease는 발병 이후에 치료하면 늦은 면이 있고

전구증상이 있을 때 예방적인 치료와 생활관리를 통해

진행을 억제해야만 합니다.

그 과정에 이레한의원이 동행하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재발성 류마티즘이 류마티스관절염으로 진행할 수 있나요?

A1. 네. 재발성 류마티즘(PR) 환자의 약 30–60%가 수년 내에 류마티스관절염(RA)으로 진행합니다. Anti-CCP 양성, RF 고역가가 RA 진행의 주요 예측 인자입니다.

Q2. PR의 특징적인 증상은 무엇인가요?

A2. 갑작스러운 관절통·부종이 수시간–수일 지속된 후 완전히 소실되고, 수주–수개월 뒤 다시 재발하는 패턴입니다. 재발 사이에는 관절이 완전히 정상입니다.

Q3. PR 단계에서 RA 진행을 막을 수 있나요?

A3. HCQ 예방 투여가 RA 진행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가 있으며, 면역 조절 한약으로 자가면역 활성도를 안정시키면 진행을 늦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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